23msi-23서머 겪으면서 이일을 그만두고 싶어했었다고 말할정도로 다들힘들어했던거.. 얼마나 힘들어했으면 이일을 그만두고 하고싶지않아 할정도로 힘들어했을까 대기실엔 다 고개숙이고 말도 않고있구ㅠ
그시간 가까이 곁에서 본 가족분들이 월즈후 사진보면서 눈못떼고 웃는사진보시고 민석이 형분은 자기가 민석이 이리 기쁘게 웃는거 처음 본다고 하는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