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그냥 이름만 적혀있는거...써도되나ㅠ

이전계약할땐 000인 적혀있는 좀 법인인감같이 생긴거 썼거든? 찾아보니까 어디갔는지 모르겠어서 ㅠㅠ 급해 ㅠㅠ 




 
익인1
손글씨로 싸인해도돼
11일 전
글쓴이
헉 고마옹!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41 09.15 19:0468241 4
일상애들아; 샤넬백 혼전에 받아야함? 나 진짜 몰라서..150 09.15 17:4825785 0
이성 사랑방가슴한 수술이라고 차였다…190 09.15 16:5263221 4
일상현27살 2년공부하고 의대 못가겠지..??126 09.15 16:466169 0
야구/알림/결과 2024.09.15 현재 팀 순위73 09.15 17:4816859 0
인스타 잘알들아 좀 도와줘ㅠㅠ 한번 봤다고 추천친구에 떠??2 09.14 22:21 44 0
하고 싶은거 있으면 30전에 다 해봐1 09.14 22:21 58 0
인스타 스토리1 09.14 22:21 20 0
슐잘마시는애랑 알쓰랑 1대1 마시는거 좀그렇지???? 09.14 22:21 14 0
일본 편의점에 파는 크림브륄레 그거 너무 먹고싶어서 일본가고싶다1 09.14 22:21 26 0
무서운 뱀파이어 영화 보고싶으면 이거 진짜 강추 09.14 22:21 23 0
카톡 특정한 채팅방만 대화내역 사라졌는데 09.14 22:21 15 0
결혼율낮다더니 주변 사람들 다 가고 나만 남아서1 09.14 22:21 33 0
입사 두달차쯤에 회사사람 결혼하는데 가야.. 될까...? 09.14 22:21 19 0
애인 호칭 어떻게 변했어?? 09.14 22:20 14 0
남자 173 60이면 마른 편이야?3 09.14 22:20 44 0
아니.. 슬라임 영상볼때 나만그럼...? 09.14 22:20 45 0
생리할 때 배아픈 느낌이4 09.14 22:20 62 0
인간관계 스트레스 너무 심해 09.14 22:20 29 0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건지 헷갈리는데 이러면 좋아하는거겠지? 09.14 22:20 26 0
이성 사랑방 하 연애 안 한지 오래돼서 그런가 도파민이 너무 좋아 09.14 22:20 73 0
빙수 먹고싶다 로투스 와플 먹고싶다 아이스크림 먹고싶다1 09.14 22:19 14 0
나 괴롭히던애가 행복해보여서 짜증나 3 09.14 22:19 50 0
당근 잘알들아 내가 판매자인데 주소 알려줘도 됨?3 09.14 22:19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시간가질때 3 09.14 22:19 7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9:52 ~ 9/16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