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식탁 발에 찧고 침대 모서리에 찧고
오늘은 화장실 가다가 멀쩡하게 닫혀 있는 문 새끼발가락으로 펑 차서 발가락 정말 아픔 ㅜ___ㅜ; 발가락 살아있는지 엄청 움직이고 만져보고 후 누구에게도 말할 수없는
아픔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