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옆에 있던 류중일 감독은 "가서 잘하자"며 껄껄 웃었다14 13:346264 0
한화 티빙 하라에 이팁 공계 댓글 뭐야 나울어...10 1:124229 6
한화딴데서 직관 보리가 얘기한거 봤는데13 11.01 23:243566 1
한화 우리 돌멩… 12 11.01 22:312177 1
한화 서현이 오늘 인터뷰 했네12 13:142596 1
개충격적인 채은성 발견함3 10.25 15:32 1283 0
와 9회 말에 1점 더 주고 5대 6으로 아슬아슬하게 이겼네5 10.25 15:11 845 0
와 정품 한화야구 7 10.25 15:00 1780 0
하 1:6이길래 오늘은 좀 편하게 이기나 했더니11 10.25 14:56 1806 0
오 교육리그 투수들 내려올때마다 양상문이 1:1 코칭해준대 8 10.25 14:45 1554 0
슈야토야 부적3 10.25 14:18 78 0
ㄱㅇㄴㄴ 유튜브 자취남 보는데7 10.25 14:15 1389 0
교육리그 6대 1로 이기고 있대6 10.25 14:06 613 0
바리아 우리 옷 입고 운동하넼ㅋㅋ 5 10.25 13:51 1556 0
슈야토야 받은 보리 있어?2 10.25 13:48 65 0
토야 드디어 왔다4 10.25 13:40 914 0
교육리그 이기고 있었는데 취소됐나보네 2 10.24 23:09 546 0
뽀리들 심심하면 하루두피 인스타 봐1 10.24 22:05 240 1
아기 독수리들 10.24 21:47 207 0
김인환 아들 진짜 귀엽다6 10.24 20:44 2623 0
핸진 목격담8 10.24 20:26 2250 0
오늘 야구부장 내용 1도 없다 1 10.24 20:22 218 0
시환하다~ 3 10.24 18:05 225 0
민규 미복귀 제대인가 3 10.24 17:51 264 0
우리 국대들1 10.24 17:46 22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1:40 ~ 11/2 2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