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4405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70 09.16 22:5323835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44 09.16 21:1720426 0
이성 사랑방남익 내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솔직히 평가좀168 09.16 23:4019997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19 09.16 22:5922630 1
익들아 추석때 부모님 용돈으로 5만원 별로야? 1 09.12 22:21 54 0
나랑 11시부터 자소서 쓸 사람✋3 09.12 22:21 22 0
서울대 철학과 >>> 입결 높아?3 09.12 22:20 55 0
29살인데 취업 경험 7개월,6개월,3개월 이런식이면19 09.12 22:20 500 0
아담해도 섹시할 수 있다고 생각해??1 09.12 22:20 80 0
확실히 썬크림 생략하니까 파데 더 잘먹음 ㅠㅜ 09.12 22:20 16 0
블로그 하루 방문자 2천명 넘으면 파워블로거야??? 09.12 22:20 17 0
추석선물 술 추천해줄 사람....1 09.12 22:20 18 0
스벅 쿠폰 같은 선물 1 09.12 22:20 15 0
특정회원 저격 신고 들어갈 수 있음? 09.12 22:20 26 0
진짜 천사같았던 친구가 회사다니더니 욕해1 09.12 22:19 32 0
클났다 배고파서 잠이 안와 09.12 22:19 13 0
원데이렌즈 끼는데 약속 없고 평소에 알바만 가면 너네는 렌즈 껴 안껴?1 09.12 22:19 34 0
피티 두달차 인바디임 헷 9 09.12 22:19 141 0
나 10월 중순이 이직한 회사1년인데 이번달까지 일하래7 09.12 22:19 39 0
Sd카드 사진을 내가 삭제했는데 복구될까? 09.12 22:19 16 0
살며시 다가가 기대고만 싶지만 09.12 22:19 17 0
엄마 아빠 남동생은 담배 피는거 냅두고 나보고는 겁나 뭐라하네 09.12 22:19 20 0
되게 잘 사는거 같은 애가 분위가 낮대 4 09.12 22:19 40 0
에어팟4는 어디서 구매해야해?9 09.12 22:19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06 ~ 9/17 1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