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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었지만 상혁이 매운거 진짜 좋아하는구나 ㅋㅋㅋ 09.18 22:22 50 0
미안한데 나 티원한테 바라는거 진짜 없어1 09.18 22:10 92 0
오늘 이상혁씨 저녁(야식) 하이디라오랍니다9 09.18 21:57 14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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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뽑은 lck탑라이너 제우스 지표래!! 7 09.18 20:40 1376 2
가장 자신있는 요리 계란후라이랑 라면이라며1 09.18 20:31 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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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국제대회에 민형이 징크스 스킨도 나왔다! 4 09.18 20:11 131 0
너희들의 라면픽뭐임21 09.18 20:03 22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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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봤는데 개인적으론 6 09.18 19:55 1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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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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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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