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시험 접수부터 무작정 하고

공부시작하려고

내일부터 공부하면

10월 둘째주가 나을까 10월 넷째주가 나을까



 
익인1
넷째주 가자 아니 잠만 9월로봄 ㅈㅁㅈㅁ
15일 전
익인1
그래 넷째주 가자 깔끔하게 두 달 공부 가보자고
15일 전
익인2
한달은 단어랑 문법 잡고 단기공략서 한권 풀고 남은 한달은 기출돌려
15일 전
글쓴이
그거 정말 좋은 생각이다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21 09.19 14:0664693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500 09.19 17:4451187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44 09.19 17:0331063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0 09.19 14:5855026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7143 0
이성 사랑방 잇팁인건 숨길수가 없나봄 1:51 4 0
백수익들 1:51 3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수술은 비호감이라 함 1:51 11 0
애드라 이성이 고등학생같다고 하는건 그냥 말그대로 어리게 생겼단거지..?1 1:51 8 0
끝말잇기 할사람 3 1:51 5 0
본인표출 일본 자유여행 10번 다녀왔당 1:50 16 0
연예인 그렸는데 누구같아? 5 1:50 20 0
배고파서 잠이안옴1 1:50 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를 너무 사랑해서 잃게 될까봐 무서워 1:50 12 0
요즘같은날씨에 머리하루안감는거...오반가1 1:50 10 0
이성 사랑방 만나고 팔짱낌1 1:50 13 0
최근에 초중고 생활기록부 본사람 1:50 15 0
스웨디시 젤리 5만원주고 사먹을 맛임?5 1:50 15 0
이성 사랑방/ 말없이 잠들었는데 1:49 21 0
직장인들아 추석때 부모님한테 용돈 드렸어? 3 1:49 16 0
배달 샐러드 만 원 넘는 거 진짜 오바야..ㅠㅠ 1:49 14 0
요즘에 내가 글쓰면 익인이들이 댓 달아준다….!?2 1:49 24 0
근데 중국어는 공부할수록 추리게임 같아짐..1 1:48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정치관 안 맞으면 걍 흐린눈함?6 1:48 38 0
이성 사랑방 다들 나랑 너무나도 모든 게 다 똑같은 사람 별로야?8 1:48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48 ~ 9/20 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