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준우아저씨 머리태그당한거 16 0:026127 0
롯데14 12:114276 0
롯데 일부 선수들 근황이래!9 12:394164 0
롯데 낮경기 2번가보고 필수준비물 (보부상 주의) (긴글주의)7 11:301084 0
롯데나가놈은 어케해야되나7 09.15 22:022420 0
아니 왜 자꾸 노진혁 쓰는거야?6 09.13 22:15 413 0
진지하게 9등해서 2 09.13 22:07 255 0
윤고나황손손박 연봉 다 합쳐도 5억 1600인데 노진혁 연봉 6억1 09.13 22:05 222 0
이제 걍 포기함4 09.13 22:03 234 0
살풀이 퍼즐 만들어줄 갈맥..👀42 09.13 22:02 387 0
아니 애단초에 진해수 나균안을 왜 올림?3 09.13 21:54 351 0
응 그냥 박승욱 실책할 때 마다 노진혁2 09.13 21:52 332 0
진짜 경기 수준이 너무 떨어져 09.13 21:38 99 0
니넨 양심이 있으면 가을야구 얘기 꺼내지 마라 09.13 21:25 80 0
진지하게 나씨 방출 가능성 없음?9 09.13 21:09 4012 1
단 6구만에 게임을 터트리는 능력 09.13 21:00 168 0
세웅이 왤케 반쪽됐지1 09.13 19:40 219 0
이거 너무 뼈때리는 말 아닌가요6 09.13 18:02 6158 0
😇 11 09.13 17:47 495 0
대장 고등학생들한테 하는 말 그대로 롯자 덕아웃에 틀어놔도 이질감 없을 듯5 09.13 17:43 363 0
🌺 0913 달글!! 즐거운 연휴 시작을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 3258 09.13 17:38 22227 0
대체 세웅이 승투는 언제쯤 줄거야? 4 09.13 16:58 190 0
한복 입은 손나 볼 사람8 09.13 16:54 2142 0
인한이 54번 달았네 09.13 16:50 136 0
튼동 와이리 웃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09.13 16:50 17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7:18 ~ 9/16 1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