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이번에 신상 나온거!! 심심해서 씨유 앱 들어가니까 집앞 씨유에 재고 1개 있도라....?? 집에서 오분도 안걸리는데 나가기가 너무 귀찮스


 
익인1
무슨맛임?
12일 전
글쓴이
이번에 스키피랑 콜라보한건데 땅콩버터 맛 같애!! 맛있을둣...👅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79 09.16 15:2553708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934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28 09.16 22:5311070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192 09.16 22:599794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91 09.16 21:177182 0
아 얼큰 쌀국수 시켰는데 기본 쌀국수 왔어 ㅠㅠ 09.13 13:04 18 0
이런 케이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조각 생크림 케이크랑 맛 다르지? 40.. 10 09.13 13:04 637 0
데이트엔 짜장면이지!!1 09.13 13:04 86 0
와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왓는데 나 아님 클났다ㅋㅋㅋ19 09.13 13:04 967 0
친구가 입사 축하밥 언제 사냐는데 원래 입사한 사람이 사는건가??7 09.13 13:04 41 0
노트 20 쓰는 중인데4 09.13 13:04 2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전애인 잘 지내는 모습 보면 어때?14 09.13 13:04 306 0
저체중 아닌데 이관개방증인 익들? 09.13 13:03 18 0
3인가족 20평에 살기에 너무 좁지??3 09.13 13:03 24 0
폰 쓴지 이제 11개월인데 수리하는데 거진 15... 수리 한다만다1 09.13 13:03 21 0
와 나 살 어케 빼냐 09.13 13:03 25 0
아니 날씨 진짜 처돌았나 욜라 덥네3 09.13 13:03 107 0
탈임상하니 근무복이 너무 그리웠음7 09.13 13:03 45 0
근로소득급여지급대장이 뭐야?? 1 09.13 13:02 21 0
택배 오늘 발송해도 내일까지 안 오겠지?6 09.13 13:02 65 0
현실에서 문신 진짜 신경써? 70 09.13 13:01 616 0
하 나도 조기퇴근 하고싶다3 09.13 13:01 82 0
4학년인데 이번에 들오간 동아리 개총 갈말... 09.13 13:01 22 0
연휴 동안 택배 괜찮겠지..? 09.13 13:01 18 0
국밥 뭐먹을지 하나만 선택하고 가주라3 09.13 13:01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