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오늘했는데 제일 ㅈ같은건 사람

끝나갈무렵,남은사람들을 한곳에모았음

 거기서 관리자가 메이트를 매칭해줬어. 근데 안보여서

아까같이근무하던 사람한테물어봄

저기다두라길래  둘려고 집기를끌고감

근데 미.친ㅣ년이 여기서뭐하는거에요!?신경질부리길래

말해줬더니 메이트는어딨어요? 

또다른분이 오라니까 갔는데 이거(집기)가져가야죠!!

여기까진 참았음.

근데 관리자가 특정종이 빼고 다 때라했는데

때니까   '이걸 왜뜯어요? 뜯으면안되는데?'

'뜯으면안되는걸수도있잖아요?' 또와서 참견질

ㅇ하길래 관리자가뜯으라했다함 실랑이하다가

''잘못하면 관리자한테 혼나는건나니까 신경끄세요''

이러길래  ''네~''하고 가더라

다리아픈것도 ㅈ같은데 사람이 역시 문제다 😩

[익인1]

고인물…
고생했어…

[익인2]

우리 센터에도 성격 드러운 노란조끼여자있음 인생에서 빅엿 좀 먹었으면

[익인3]

쿠팡은 관리자보다 고인물아줌마가 더 무서움
누가 사람 스트레스 안 받는댔냐 ㅠ 안 물어봤는데 간섭에 설명하려들고

[글쓴이]

ㄹㅇㅋㅋ 충격적인건 내 또래인데 고나리질해..
지가 관리자면 말을안해.. 일하는사람끼리😩

[익인4]

ㄹㅇ 일은 할만 한데 그런 사람 하나 만나면 기분이 너무 더러움 고생했다 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