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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넣어도 계속 떨어지고 면접 제의 오면 다 떨어지고 
생활비 다 써서 용돈 벌라고 하면 쿠팡 단기 이틀 정도 뛰는 생활을 살고 있는데 너무 헛살았나 싶다... 
어릴 때 공부 열심히 할 걸 대학도 안 가서... 


 
   
익인1
공백 기니까 현실적으로.. 빨리 작은 회사라도 들어가야함
12일 전
글쓴이
작은 회사 기준도 모르겠다
12일 전
익인1
회사를 많이 찾아봤으면 작은 회사 기준을 모를리 없어
12일 전
글쓴이
작은 회사를 찾아도 내가 하려는 일들이 아닌 걸
12일 전
익인1
하려는 일이 아니라도 무조건 뽑힐 거 같으면 지원서 다 넣어봐야지 그래야 이력서에 한줄이라도 쓰잖아
12일 전
익인2
나도 7년 백수였는데 2년은... 그냥 열심히 준비해서 빨리 작은 곳이라도 들어가...
12일 전
글쓴이
말이 쉽다...
12일 전
익인3
난 지금 3년째인디,, 힘을내!!!! 눈 낮추면 잇어!
12일 전
글쓴이
고마워 ㅠㅠ
12일 전
익인3
이게 아무데나 들어가기엔 또 완전 물경력이고.. 참 나도 눈 높아서 탈이야,, 난 아예 0에서 시작해서 직종을 옮기려니 답도 없옹 ㅋㅋㅋ 백화점이나 롯데몰 스타필드 아울렛 이런 쇼핑몰은 시급 많이주는데는 많이주더랑 아예 서비스 근무직도 적성에 맞으면 조은거같구 난 예전에 알바인생으로 살기 싫다 이랫엇는데 버젓이 내 직업 하나 갖고 잇는거랑 하루죙일 알바한돈이랑 똑같은거야 버는게… ㄹㅇ현타오더라 야근해도 수당 안나오는데 알바는 차라리 일한만큼 주니까. 힘내 쓰니 ㅜㅜ
12일 전
글쓴이
6년 동안 서비스직 해서 온갖 병 다 가지고 살았어 그나마 2년 동안 쉬었던 거라... 서비스직은 싫어서 차라리 노가다 뛰는 거지 너가 말한 백화점 롯데몰 그런 것도 다 뛰어봤어... 번듯한 직장이 필요한 때 같아 요즘은... ㅠ
12일 전
익인3
허 그렇구어 ㅠㅠ나랑 비슷하다 난 내 첫 직업을 5년 햇는데 2년차에 이미 회전근 파열되고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존저근막염?그거랑 ㅋㅋㅋ 무릎 연골연화증 걸려서 약먹어.. 난 이미 망가진대로 그런 판매직 해보니까 돈도 똑같고 뭐가 다른가 싶고 허탈하더라고,. 나도 내 직업 번듯이 있는거 그거 하나 자존감 올리며 살고 좋았지 아무래도 다른건 알바일 뿐이니까.. 소속감이 있다는거 직장에서 내 역할 하나를 필요로 한다는거에 살았는데 결국에 돈은 똑같고 어차피 직장에서도 나 하나 싸게싸게 단물 뻬먹고 버릴 수 있는 곳이라는걸 알게되니까 난 이제 직장 가고픈 생각도 없는 것 같아 비슷하면서도 우린 순서가 다르구나 ㅠㅠ
12일 전
글쓴이
3에게
나는 몸은 잘 버텼는데 마음이 너무 힘들었어 나는 열심히 하는 거 같은데 사장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하고 뭘 하든 진상도 많았고 내 사진 찍어서 대놓고 욕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럴 때마자 악착같이 버텼는데 6년을 그렇게 살더니 무너지더라 할 때마다 트라우마 떠올라서 진짜 정신과까지라도 가볼까 그런 생각도 하고 근데 그냥 버텼어 하고 싶은 일 없어서 국취제 하고 작년부터 2월까지 영상 편집 3D배웠었는데
막상 이걸로 취업할 그런 게 될까 포폴도 만들기도 지쳐버린 거 같아 그냥 할 수 있으니까 시켜줄 작은 회사 이런 게 욕심인가 씁쓸한 생각이 들어...

12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에고 정신적으로 많이 지쳤었구나.. 난 당시에 내가 우울증인지 몰랐는데 살이 6개월새에 10키로가 빠지고 매일 샤워하면서 엉엉울고 욕하면서 잠꼬대하고 탈모오고 그런데도 난 내가 우울한지 몰랐다..? 아니 우울을 느낄 틈새도 없었던 것 같아 정신과는 돈 많이 들러서 못가고 .. ㅋㅋ 쓰니도 일단 정신적으로 꼭 안정기 찾고 잘 취업했으면 좋겠다… 그래도 뭐라도 쌓아올릴 준비는 되어있는 바닥은 만들어놨으니까 거기에 이제 천천히 살만 덧붙여보자 너가 100번 면접봐서 100번 떨어졌으면 그냥 떨어진게 아니라 거기서 얻은 질문 분위기 요구하는게 뭘지 기대하는건 뭔지 다 공짜로 얻은 정보랑 경험이라 생각하고 그 다음을 준비해보는거야ㅠㅠ1000번 안에는 되겠지~하고 오히려 마음 놓으면 뜬금없는 기회가 올 때가 있더라고 그리고 난 뭐가 없으니까.. 이러고 주눅든게 다 티가 나더라,. 걍 나는 가진게 배짱밖에 없다!!! 가짜자신감도 자신감이다 이러고 스스로 속이고 해봐 효과 꽤 좋아.. ㅋㅋㅋ

12일 전
글쓴이
3에게
익이 진짜 맘이 따숩다... 옆에 있을 친구들 자존감 많이 높여줄 수 있었을 거 같아 힘내볼게 고마워

12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내가 듣는말이 무ㅏ냐면 진짜 쫄보고 가진거 없고 그 흔한 뭐 토익 토플? 엑셀 한글 자격증 이런거 진짜 하나도 가진게 없음 걍 빈털터리 거지인데 넌 떠는거 치고는 안떨은척을 잘한대 그러고 나와서 걍 청심환 먹은거 다 토하고 막 벌벌 떨고 다리 힘풀리고 별짓 다하는데 내가 어떻든 그 속내를 남한테만 안들키고 멀쩡한척 연기하면 되는거야 너가 지금 유명한 인기 탑배우인데 네 일상을 다큐로 찍고 있다 생각해봐 그럼 갑자기 웃기게도 순간 몇초라도 당당해지고 내 행동이 생중계 되거나 전국민이 관심 갖고 우왕 하고 본다 이러면 갑자기 없던 자신감이 잠깐 샘솟음… 고작 2년 밖에 안된 백수다!! 생각하고 (진짜 그정도면 백린이더라고.. 더한 사람도 많구) 난 아직 진정한 바닥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 그럴 일까진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오늘도 팟팅해봐💙

12일 전
익인4
알바는 어때..
12일 전
글쓴이
물어보는 거야 하라는 거야? 알바 지겨워...
12일 전
익인4
아 난 아예 경험이 없는줄 알았다 서비스직했구나 대단하다 다른거해도 잘할거야
11일 전
글쓴이
고마워 익이들 다 따숩네
최저라도 직장인 부럽네 나도 노력할게

11일 전
익인4
난 눈 낮춰서 최저 주는데 다녀어
11일 전
익인5
나 4년째 백수인데 서탈 오지게 해서 걍 쿠팡 계약직 다니고 있어 단기로 다니는거보다 계약직으로 다니면서 서류부터 차근차근 준비해보는건 어떨까 해 나도 지금 그렇게 하는중이고 아니면 국취제 상담 받아봐!
12일 전
글쓴이
나 워낙 하고 싶은 일이 없어서 국취제도 작년에 했어... 올해 2월에 끝났고... 쿠팡 계약직은 어떻게 다니는 거야 너무 힘들어 차라리 돈 덜 벌고 몸이 덜 힘들고 싶어 쿠팡은 그냥 급전용이야...
12일 전
익인6
장기알바도 제대로 된거면 다 경력이라고 생각함... 2년동안 단기알바만 한거야? 계약직이든 알바던 취업할때까진 진득하게 있어봐
12일 전
글쓴이
한 곳에서 1-2년 한 것도 있고 거의 맨날 알바만 한 거지 직원인데도 그런 취급 못 받았어
12일 전
익인7
업무 경험 없으면 좋은 곳은 힘들어.. 3개월 인턴이나 계약직 추천해! 정규직보다 경쟁률 낮음. 그리고 경험 있으면 자소서 쓸 때 훨씬 수월해!! 요즘엔 중고신입이 많아서 면접가도 다 업무경험 있더라구.

난 공백기 3년이었어. 그 동안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히키처럼 살았는데 2개월 계약직 발판으로 좋은 회사 들어옴. 진짜 뭐라도 어디라도 가는거 추천해. 힘내!!!!

12일 전
글쓴이
나도 막 큰 회사 가려는 거 아니고 편집 3D 배웠는데 일 경험 없어도 시켜줄 회사 그런 거 찾아 ㅠ 200 정도 생각하고 거의 최저 아냐 ㅜㅜ?
12일 전
익인8
청년 대상으로하는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추천! 칮아보면 도움되는 프로그램들 많을거야
12일 전
글쓴이
국취제 했어서 안 되지 않으려나...
12일 전
익인9
눈을 낮추면 들어갈곳은 많아. 사무직 찾고 이런거면 몰라도
12일 전
글쓴이
더 낮춰보고 잘 찾아볼게... 난 서비스직만 오래 했어서 회사라는 개념도 잘 몰라서 그게 또 어려운 거 같아
12일 전
익인10
ㄴㄴ 나 거의 5년백수 무스펙인데 중소 취직했어 걱정마
12일 전
익인10
진짜 찐경험임.
12일 전
글쓴이
5년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봐도 될까
12일 전
익인10
한량처럼 놀고먹고 자고 하니간 그냥 하루 금방가던데...? 사실 2년차백수일때 나도 인생의 회의감부터 그냥 우울했는데. 3년차일때. 알바 도전하고 카페알자 하면서 있다가 쓰니가한 국취제 신청하고 올해 9월에 붙었어. 중소야. 9월 1일부터 다님. 그 전 회사 경험 아예없어. 진짜 백수. 그래도 회사에 들어가긴하더라. 내가 더 쓰니보다 스펙도 없고 나이도 훨훨 많아. 그니깐 걱정마. 쓰니 내생각에 바로 회사들어갈듯
12일 전
글쓴이
고마워 익이 너무 고생했어 붙어서 축하해
12일 전
익인11
나2년 공백으로 취직함 200받긴하지만 ㅜ
12일 전
글쓴이
그래도 경험이라도 할 수 있어서 부럽다...
12일 전
익인12
나도 2년공백이였다가 셈사무실 들어감! 작은 회사면 충분히 들어갈수있으니까 이력서 모든곳에 날려보자
12일 전
익인13
쓴아 나 쿠팡 계약직하다가 정규직돼서 지금 관리자 하고 잇엉 고졸에 경력 암것도 없는데 정규직 시켜줘서 고마운 마음으로 다니는중 이제 3년 넘었어 그냥 쭉 다닐거야
12일 전
익인13
나도 그전엔 서비스직만 했어
12일 전
익인10
관리자면 급여 얼마정도 받는지 물어봐도 돼?
12일 전
익인13
시급10480*209시간 + 관리자수당 레벨2 40 / 레벨3 60 + 센터타입 수당 이게 기본이고 특근 연장 조출 하면 +@ 젤 기본으로만 받으면 230정도 일걸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대부분 특근 연장 해서 최소 250정도 받고 나도 계속 290씩은 받았어
12일 전
익인17
관리자면 캠프리더 그거야?
12일 전
익인13
캠프말고 cfs 관리자 ! 팀캡틴
12일 전
글쓴이
난 쿠팡은 그냥 순전히 급전용이야... 계약직은 하고 싶지 않아 ㅠ...
12일 전
익인14
일 하기 싫은건 아닌지 생각해봐
12일 전
글쓴이
솔직히 반은 불안하고 반은 싫고 그래 근데 일 해야 한다고 생각해...
12일 전
익인15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제일 빠름...
올해도 후회만 하고 아무 것도 안 하면 3년 백수 되는 거고

12일 전
글쓴이
이 글을 보면서 정신차리고 다시 힘내서 그래볼게
12일 전
익인16
우울증으로 5년동안 침대에서 안 나오는 백수생활 하다가 취직했는데 중소기업은 진짜 손발만 달려있으면 뽑는 데 꽤 잇어 물론 그만큼 욕나오긴 하지만 1년만 버티고 이직하면 됨
12일 전
글쓴이
중소는 알바몬 잡코리아 이런 곳에서 구하나...
12일 전
익인16
사람인이랑 잡코리아! 공고 진짜 성의없는데 같은 공고 자주 올라오는 데 지원하면 경쟁률 낮고 허구한 날 사람 그만두는 데라 빨리 아무나 뽑으려고 함 물론 각오는 해야되지만....
12일 전
글쓴이
그런 곳은 보통 뭐 물어봐? 요즘 1분 자기소개 이런 것도 안 해?
12일 전
익인16
중소는 먼접 진짜 거기서 거기야 1분 자기소개 하라는 데 아무데도 없엇고 다 그냥 절차상 자기소개 하라고 하는 정도엿어
나는 우울증도 그렇고 너무 오랜기간 사회랑 단절돼서 면접 공포증 엄청 심했는데 그냥 떨어져도 상관 없고 경험이나 해보자는 생각으로 아무데나 막 지원하고 면접 보러다녔더니 생각보다는 벌 거 아니구나 깨달았어

12일 전
글쓴이
16에게
알려줘서 고마워 나도 면접 공포증 있는데... 별 거 아니라고 느꼈으면 좋겠다 회사 더 찾아볼게 다들 좋은 말해줘서 아침부터 무한 감동이네...

12일 전
익인16
글쓴이에게
물론 지금도 먼접은 무섭긴 해ㅎㅎ 근데 대기업도 아니구 중소기업 상대로는 지원자가 갑이더라구.. 증소는 급하지 않으면 애초에 사람을 안 뽑기 때문에... 무튼 또 궁금한 거 있음 편히 물어봐줘 나도 쓰니랑 비슷한 시절을 겪었던터라 마음 쓰이네

12일 전
익인20
중소는 보통 안하지..?
12일 전
익인18
눈이 높은거아닌가 다떨어진다는게
12일 전
글쓴이
그래 내가 높구나...
12일 전
익인19
높은 거 아니야. 작업물 스타일이 안맞는 회사였을수도 있으니까 포폴 작업물이랑 회사제품이랑 비슷한 결 가진 곳에 지원 넣으면 좀 확률이 올라가
12일 전
익인21
나도 서비스직 5년하면서 몸 다망가지고 사람이라면 치를떨게 싫어져서 결국 그만두고 사무직으로 옮겼는데 사무직도 똑같더라ㅎ 이젠 서비스직 일할때가 좋았지..하는 생각도 들어
일이라는게 어쩔 수 없나봐 내가 좋아하는 것도 일이 되면 스트레스 받는것처럼..!
너무 좋은데 가려고 하지말고 처음엔 투자한다 생각하고 소기업 중소기업 들어가봐 월급은 좀 적어도 나중에 이직할때 도움 될거야 나도 처음에 사원 세명있는 쇼핑몰cs로 시작했어ㅎㅎ 입사지원서 넣으니까 바로 출근하라고 하더라; 복지고뭐고 아무것도 없었지만 이 경력덕에 지금 다른회사로 이직 잘~했다! 여전히 일하는거 사람 대하는거는 뭐같지만ㅎㅎㅎ 응원할게 숨참고 입사 다이브 하자..!! 홧팅!!!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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