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몰입하지마라,
보기 싫다,
돌봄 포기하면 10만원준다 협박 등등
반려동물 데려올때만 관심갖고
자기들 스트레스 받을때나 귀여운거 보고싶어서 찾지
나 외에 아무도 직접적으로 위생, 건강, 돈 신경안씀
바빠서 그런 면이 있는건 이해하는데
할말 아니지 않나
글고 저런 시각 자체가 걍
나랑은 안맞는거같아
제일 마상이었던건
내가 남들 눈엔 얼마 안되는 돈일순있는데
진짜 힘들때 노력해서 번돈이라 좀 의미있는 벌이였던거
걍 반복적으로 그돈이 뭐라고 그걸 알바라고 하냐고?
무시한거
어이없는건 관두면 그것도 뭐라함
밖에선 아무도 이런 무례한말 안하거든?
근데 유독 특정 가족 구성원한테서 이런 말을 많이들어
저러는 상대방 말이
지적할거 투성이라서 지적하고 하지말라하는 내가 나쁜느낌?
진짜 저거 똑같이 해볼까 그러면 달라질까?
어떻게 해야 달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