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진짜 개못생김


 
익인1
아님ㅋㅋㅋㅋ거울이 자기 얼굴이랬음
12일 전
익인2
ㄴㄴ 스노우가 자기 얼굴
12일 전
익인3
ㄴㄴ 나 오늘 찍었는데 가족들이 놀램 다른 사람 같다고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넙대대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67 2:3629010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63 09.16 22:5355805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16 09.16 22:5953853 6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05 13:103589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614 13:014107 0
이쁜 친구랑 사진 찍었더니 현타 대박이다 09.12 19:03 63 0
어떤 무리에서 5년동안 잘 지냈던 무리에 있었는데 09.12 19:03 32 0
7시 넘어서 퇴근하는 직업인사람 뭔일해?10 09.12 19:03 34 0
옷이 너무너무 사고싶어서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며칠 빤-히 보다보면 09.12 19:03 20 0
그림그리는 중인데 착시현상 쩐다1 09.12 19:03 29 0
남편 친구들 알다가도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9.12 19:03 37 0
국취제 잘 아는 사람??5 09.12 19:03 33 0
용인 수지?잘 사는 동네야???8 09.12 19:03 39 0
막힌귀 다시 뚫었어 ㅜ4 09.12 19:02 68 0
너네 인플루언서 보면2 09.12 19:02 37 0
예약금은 무조건 나중에 돌려주는거지 다?1 09.12 19:02 15 0
내신 1.8이지만 의대 걍 교과로 넣었다2 09.12 19:02 83 0
남미새들 남자에 빠져서 친구 버리는게 제일 마음 아픔2 09.12 19:02 54 0
다이어트중인데 고추바사삭 시키는거 개오바야..?33 09.12 19:02 333 0
속눈썹 영양제 바르면 마스카라처럼 올라가는 느낌 들어?1 09.12 19:02 26 0
동네 당근 갑자기 09.12 19:02 17 0
11이삭토스트 22케이에프씨ㅣ 09.12 19:01 10 0
한양대 논술 로또치기 vs 분수를 알고 부산대 논술 얌전히 준비하기 11221 09.12 19:01 27 0
아니 익들아 대한통운 택배 박스 구린내 미치지 않음??6 09.12 19:01 34 0
외국어 배워도 말을 못 하면 진짜 배운 게 쓸모없어지는 것 같아1 09.12 19:00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28 ~ 9/17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