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다들 엄마가 이런 적 있으셔?
6
l
일상
새 글 (W)
10일 전
l
조회
58
l
나는 내가 버려야겠다고 생각해서 물건 버리는데
어느순간 엄마가 쓰고있거나 엄마가 가지고 있더라
처음에는 그럴 수 있지 한건데
엄마가 계속 그러니까 왜케 기분이 나쁜지 모르겠어 ㅠㅠ
심지어 내가 일기써논 책이 있는데 그런 책도 못버리겠어 엄마가 그거 읽어볼까봐 ㅠ 스트레스다
왜 이게 기분이 나쁜지 모르겠는데 이유를 찾아주실 분...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점점 심각하다는 1980년대와 요즘의 옷 구매량 비교.jpg
이슈 · 20명 보는 중
부모님이 자취하는 딸 집에서 몰래한 것.jpg
이슈 · 2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고양이 졸 때 왤케 못생김?
일상 · 16명 보는 중
비운의 드라마 '탐나는도다'
이슈 · 28명 보는 중
탈북민 출신 기자 "남한은 번역 수준이 낮다"
이슈 · 23명 보는 중
이거 백수인지 아닌지 논란이래
일상 · 1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대구는 버스정류장에 얼음이 있어요
이슈 · 12명 보는 중
티몬 위메프 다음은 ㅇㅇ입니다
이슈 · 17명 보는 중
이 블라우스 넘 예뿌지 않아? ㅜㅜ
일상 · 10명 보는 중
왕복 7시간 걸려서 성심당 빵 샀다ㅠㅠㅠㅠ
일상 · 1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기상청 중대발표
연예 · 3명 보는 중
4800억 로또 당첨되고 흥청망청 돈쓰고 1년뒤...
이슈 · 13명 보는 중
익인1
옷 정리해서 버리려고 두면 왜 버리냐고 엄마가 입을게! 한 적은 있는데 버려놓은걸 말없이 들고가신 적은 없음
10일 전
익인2
그 마음 뭔지알지 ㅜㅜ
내가 버린거를 엄마가 쓰니까 맘이 안좋지 ㅜ
10일 전
글쓴이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
근데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아니 내가 버리겠다고 한 물건인데 엄마는 나한테 묻지도 않고 저걸 왜 가쟈오지? 나 무시하나? 이런 생각이 자구 들었던 것 같아.. 혹시 이런 생각 드는 나 비정상인가..???
10일 전
익인2
아니야 ㅜㅜ 무시해서가 아니라 그냥 엄마들은 아무생각없이 아깝다 내가 써야지 그러시는거야 ㅜㅜ
10일 전
글쓴이
ㅠㅠ고마워 익인아 ㅠㅠ
10일 전
익인2
절대 아니야 ㅜㅜ 엄마들은 그냥 아까워서 그러는거야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
341
09.15 19:04
68241
4
일상
애들아; 샤넬백 혼전에 받아야함? 나 진짜 몰라서..
150
09.15 17:48
25785
0
이성 사랑방
가슴한 수술이라고 차였다…
190
09.15 16:52
63221
4
일상
현27살 2년공부하고 의대 못가겠지..??
126
09.15 16:46
6169
0
야구
/
알림/결과
2024.09.15 현재 팀 순위
73
09.15 17:48
16859
0
T1
쑥들은 티원 경기중에서 제일 고통스럽게 본 경기 뭐야?
29
09.15 21:40
2606
0
삼성
.
37
09.15 17:29
2935
0
KIA
광주사는 무지덜,,,광주 살기에 어때??
59
09.15 23:51
5897
0
한화
대량실점 이진영탓은 아니지않나ㅋㅋ
24
09.15 15:57
3332
0
동성(女) 사랑
이건 진짜 깻잎논쟁 이상급의 난제인데?
16
1:02
6063
0
만화/애니
닝들 요즘 무슨 애니 덕질해?
14
1:28
811
0
SSG
자꾸 5등에 가까워지려고 해..
12
09.15 17:25
1281
0
메이플스토리
피방 15시간 채우고 보상 받았다
19
09.15 17:33
2989
0
키움
하 오늘 박용택 해설 듣고..
11
09.15 18:35
3686
0
NC
나름 5연패 끊은건데 감동이 느껴지지 않음
13
09.15 17:03
2159
0
지금 롱슬리브 살까말까
09.15 23:45
30
0
나 안예쁜데 나만 이런가
5
09.15 23:45
45
0
에어컨 끄고 싶은데 넘 더워
09.15 23:45
13
0
이성 사랑방
본가가서 두시간 연락 두절 되다가
5
09.15 23:44
118
0
집순이들아 혼자 뭐하고 놀아??
12
09.15 23:44
259
0
애플은 교환반품 된다고 하잖아
2
09.15 23:44
35
0
학교 병행하면서 토익 독학 vs 인강 vs 학원 !?
2
09.15 23:44
23
0
캐스퍼 전기차는 왜 소형차로만든거야
09.15 23:44
68
0
이게 무슨 상황이야?
09.15 23:44
15
0
하아아아아아 추석연휴 집에서 쉬지도 못하는군
09.15 23:44
13
0
되게 웃긴 선임 있었는데
09.15 23:44
44
0
인간적인 호의랑 이성적인 호의 어떻게 구분해?
09.15 23:44
28
0
수능 끝나면 성형
09.15 23:44
19
0
자존감이 매우 낮은 사람은 눈물도 잘 안흘려??
3
09.15 23:43
23
0
나 가짜날씬이라 관리가 너무 힘들다
09.15 23:43
23
0
강아지랑 자기전에 뒹굴뒹굴 장난치는거 찐행복이다
09.15 23:43
16
0
익들은 결혼하고 남사친/여사친 정리해야한다고 봄?
6
09.15 23:43
28
0
나 모쏠출신인데
1
09.15 23:43
35
0
나 왜 항상 여자들한테 인기많을까
3
09.15 23:43
40
0
이성 사랑방
말하는거 안좋아하는 애들아 하루 30분통화도 힘들어?
6
09.15 23:43
115
0
처음
이전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9:52 ~ 9/16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유머·감동
난임병원 방문시 불문율.jpg
1
2
연예
정보/소식
[단독] 前피프티 3인, 컴백은 하고싶고 소송은 알리기 싫고[윤상근의 맥락]
10
3
연예
연차 찬 남돌들은 이게 웃김
25
4
연예
핫플
신혼일기 메인작가이자 1박2일 시즌1 막내작가였던 김대주작가 알아??
60
5
일상
30살에도 무신사 브랜드,인쇼 옷 입는 이유는
10
6
연예
정보/소식
손나은 "에이핑크 멤버 활동, 멀리서나마 응원..연기 할수록 욕심나”[EN:인터뷰③]
1
7
일상
방금 아기가 쓰레기차보고 뭐냐 하니까 엄마랑 하는 대화가 넘 훈훈쓰
15
8
할인·특가
오늘부터 판매한다는 다이소 신상품
14
9
유머·감동
강의중 학생이 갑자기 2천명이 빠져 나가자 당황한 최태성 선생님
9
10
유머·감동
아빠가 엄마 죽은 이후에 나 잘때마다 맨날 숨 쉬는지 확인해
3
11
유머·감동
신발사이즈를 잘못 주문했는데 동생이 잘 신고다니는걸 본 혜리.jpg
3
12
일상
이거 암묵적으로 서로 손절한 거지?
2
13
이슈·소식
주지스님 몰던 차에 치여 숨졌다…고향집 찾은 30대 참변
14
일상
성폭행 당했어 도와줘
31
15
유머·감동
즉석사진 가게에 종종 등장한다는 손님들
3
16
일상
엥...? 너네 감기의 설화에 대해서 알았니..?(약간 충격)
8
17
일상
도움되는 지인은 법조계랑 의료계가 찐같음..
15
18
이슈·소식
부모님 사이 좋았던 게 독이 되었다는 블라인
9
19
일상
추석 연휴에 누가 근무해...? 불쌍해...
7
20
일상
특이하게 생긴 거 스트레스다
4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16 9:52 ~ 9/16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2
1
30살에도 무신사 브랜드,인쇼 옷 입는 이유는
10
3
2
방금 아기가 쓰레기차보고 뭐냐 하니까 엄마랑 하는 대화가 넘 훈훈쓰
15
13
3
급상승
이거 암묵적으로 서로 손절한 거지?
2
2
4
성폭행 당했어 도와줘
31
1
5
엥...? 너네 감기의 설화에 대해서 알았니..?(약간 충격)
8
1
6
도움되는 지인은 법조계랑 의료계가 찐같음..
15
1
7
추석 연휴에 누가 근무해...? 불쌍해...
7
1
8
특이하게 생긴 거 스트레스다
4
9
방에 침대 이렇게 놓는 거 어때?
4
4
10
오늘은 좀 가을날씨같네 이제야 추석같다는..ㅈ
1
3
11
요아정이랑 요거트월드는 뭐가 다른거야?
8
12
약속 파토내도 되눈지 봐줘
4
13
나는 내 외모 이 세가지면 자신있어
2
1
14
너네 친척집 갈때 화장해..?????????????
8
2
15
여자들이 왜 살빼도 뚱뚱하다고 생각하는지 알겠다
5
16
나 올영 오픈 알바 왔는데 아무도 없어...
2
7
17
무신사 할인해서 장바구니 담았는데 살말 골라주라~
4
18
하 출석체크 ㅇㅓ느세월에
7
19
다들 시골 안가냐 영화예매 빡세네
6
20
취준 중인데 고딩 때 입시 포기했던 게 너무 후회됨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