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5l

당연히 정우 잘했다는거 아님

근데 읍택이가 할만 한 플레이였다는게 

이해가안됨

결승점을 줬던거잖아

플레이가 될만한 사람한테 작전을 내야하는거 아님? 

지난번에 준수도 문책성 어쩌고, 도영이는 아픈데 더이상 봐줄수없다고 죽 먹는애 내보내더니

답답하네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496 13:0418152 0
KIA광주사는 무지덜,,,광주 살기에 어때?? 64 09.15 23:5112204 0
KIA난 상현이 욕하는 애들 기아팬맞나 싶긴한데19 16:49750 0
KIA 털썩도규16 16:54730 0
KIA달글 자정좀해22 16:311434 0
호걸이 16일 경기 올 일 없겟지…5 09.14 21:48 263 0
종표 정우 우혁이 쓰레기주웠다1 09.14 21:46 303 0
근데 진짜 웃긴게 09.14 21:46 88 0
낼은 우혁이 스타팅 내줘 09.14 21:44 38 0
취소표 나오긴할까 09.14 21:41 51 0
장터 17일 응지석 단석 구해봐요.. 09.14 21:40 19 0
내일 경기 매진이잖아10 09.14 21:37 513 0
양가감정 자꾸 들어 09.14 21:34 139 0
아빠 급발진 해서 최형우 응원가 부름.. 09.14 21:31 88 0
날씨만 계속 보는중…1 09.14 21:29 125 0
나 무지 결국 수원 간다 ...3 09.14 21:20 249 0
내 권력맛좀 볼래??2 09.14 21:18 295 0
걔만 아니었으면 전승인데 09.14 21:12 98 0
진짜 저 하루...1 09.14 21:12 270 0
10경기 9승 1승택 09.14 21:10 132 0
잠실 선예매 구하길 잘했다.. 09.14 21:09 76 0
너...T야? 09.14 21:05 152 0
선넨의 최고의 웃음을 보내요 09.14 21:05 208 0
선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4 21:04 237 0
오늘 호걸잌ㅋㅋㅋㅋ3 09.14 21:03 3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