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스카 다니는데 옆에 뭐 공사하더니 매니큐어 냄새 같은 거 오짐 진쩌 너무 독하고 심해서 화장실도 안 갔는데 스카 안에도 시간 지나니까 냄새 배였음 진짜 어지럽고 토나옴


 
익인1
ㄴㄴ 둘이 확 다름 매니큐어가 페인트랑 비교도 안되게 진짜 역해 페인트는 아오씨 정도면 매니큐어는 오억임
10일 전
글쓴이
그럼 대체 뭐하길래 냄새가 저렇게 심하게 나지? 진짜 이젠 목도 아픔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349 09.15 15:4779556 1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30 09.15 19:0465208 4
일상애들아; 샤넬백 혼전에 받아야함? 나 진짜 몰라서..140 09.15 17:4822401 0
이성 사랑방가슴한 수술이라고 차였다…182 09.15 16:5259711 4
야구/알림/결과 2024.09.15 현재 팀 순위73 09.15 17:4815889 0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잼써??6 3:53 34 0
불평불만 많은 사람 너무 피곤해...6 3:52 80 0
친구 어이없는 일 있었다길래 들어주고9 3:51 70 0
잠수손절 한 친구가 3년만에 손절 당한거 알고 연락옴25 3:50 920 0
진짜 엄마 30대랑 지금 내 얼굴 개 똑같이 생겼어1 3:50 217 0
약대익 있어?3 3:50 7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카톡왔는데6 3:49 262 0
남의 물건 함부로 만지는 사람6 3:48 151 0
멀미 해본적 없는 사람은 고통을 공감 못할까? ㅠㅠ 11 3:47 71 0
한달에 친구만남비용 얼마써???7 3:46 149 0
걱정이 너무 많아서 잠이 안 와 ㅠㅠㅠㅠㅠㅠㅠㅠ3 3:46 56 0
친구가 geum을 계엄이라고 읽어17 3:45 618 0
Istj들 연인한테3 3:44 196 0
사바사인거 아는데 엠비티아이 i*t*인 친구들이 22 3:44 432 0
서운하다고하는데 이해안간다고 우기는사람은16 3:43 71 0
절친이라는게 무조건 한명만은 아니지?3 3:43 42 0
큭큭 새벽에 맛난거먹으며 아따맘마보는중 행복 11 3:43 352 0
다들 무선이어폰 에어팟이나 버즈써..?5 3:43 41 0
gs25 알바 어때?8 3:42 43 0
전세사기 요새 말 많아서 월세도 그만큼 올라간거야??? ㅠㅠ1 3:40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9:16 ~ 9/16 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