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별 생각 없었는데 순간 덜덜 떨어서 나도 진짜 내가 어디 아픈줄알았거든? ㅠㅠㅠㅠ 어구어구 하듯이 답해줘서 너무 민망하다..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익인1
괜찮아 팀플할 때 나도 엄청 떨었고 실제로도 많아~!
1개월 전
글쓴이
ㅜㅠㅠㅠ 고마와 🥹 고작 소수로 말하는데도 떨어서 너무 내ㅜ자신이 황당했어 ㅠㅜㅜ
1개월 전
익인2
하 나도 그런 성격이라 팀플 너무 무서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50 11.02 16:1756896 1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403 11.02 17:2141113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550 11.02 20:5528757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4096 11.02 13:3329054 1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1.02 13:3642353 0
하.. 입술 하얘지는 법 없나.... 11.02 14:44 38 0
너무 쉴틈없이 연애한듯 ㅜㅠㅠ24 11.02 14:44 587 0
아 택배 냉동인데 다 녹았어 11.02 14:44 14 0
남미새 애들은 왜이렇게 큰소리로 남자 얘기함..?1 11.02 14:44 37 0
익들이면 오후반차-휴무야 휴무-오전반차야? 11.02 14:43 18 0
우울증 대학 자퇴해도돼?1 11.02 14:43 23 0
어제 체크카드 빨리 받고 싶어서 은행가서 신청했는데 11.02 14:43 16 0
날파리 애매하게 ㅊ맞고 돌았나봄1 11.02 14:43 28 0
사람 겁나 많아 11.02 14:43 23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미시룩 좋아한다고 하면 어떰?7 11.02 14:43 16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ㅠㅠㅠㅠ <- 이거만 오면 뭐 어쩌자는거지3 11.02 14:43 80 0
익들 기동대가 뭔지 알아?3 11.02 14:42 73 0
경남 창원 김해 진주말고 젊은 사람들 믾이 사는곳 어디야..?1 11.02 14:42 24 0
피부 좋고 탱글하면 진짜 고급지다 그 관리한듯한 광 있잖아 11.02 14:42 47 0
칭찬 잘해주는 mbti 뭐야?2 11.02 14:42 24 0
헬린이 힙쓰러스트 하러가기 무섭다 11.02 14:41 17 0
30대 중반 여익들 주위 다 결혼했어⁉️⁉️4 11.02 14:40 71 0
길냥이이벤트 받았어 40 18 11.02 14:40 740 5
나 정신병 있는 컨셉할까…하 11.02 14:40 49 0
비브비브 브라렛 처음사봤는데 좋긴하당 11.02 14:39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