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8l
애 낳고 힘든건 알겠는데 자기가 결혼할 거 몰랐던 것도 아니고 8년 넘게키운 강아지를 자기 힘드니까 데려갈사람 없냐고 단톡방에 묻는거야 그래서 나랑 다른친구 두명이랑 셋다 강아지키워서 단톡방에 뭐라 했거든 책임감없이 너 힘들다고 다른 사람한테 보낼꺼면 애초에 왜 데리고온거냐고 이러면서 걔는 세상에 너 하나일텐데 너무 불쌍하다 이러니까 니네가 뭐 애키워봤냐고 그러는거야 근데 애가 강아지 알레르기도 없는데 그냥 자기가 힘드니까 밥달라고 짖는것도 꼴보기싫다고함...그렇게 자주 짖는애도 아닌데 너무 불쌍해


 
   
익인1
산후우울증인가..
1개월 전
익인2
와 나 손절할거같애
1개월 전
익인3
할말이 많지만 고기 먹을까봐 말을 못하겠다... 강아지만 불쌍함
1개월 전
익인4
진짜 강아지만 불쌍하네... 저렇게
책임감없는애가 애는 잘도 키우겠다...

1개월 전
익인5
22222
1개월 전
익인6
산후우울증이라도 저건 좀; 올해 출산했고 9살된 고양이를 기르는데 애 재우는데 냥이가 엥하고 크게 울어서 애 깨울때 악!하고 화가 나지만 그게 끝이던데.. 약간 생각했던 부분이었기에... 화가 낫다가도 나중에 보면 이쁘고 미안하던데,..당연히 힘들긴하지 강아지는 산책도 시켜야하고하니까, 근데 그건 감안해서 애를 계획했어야지;
1개월 전
익인7
새끼도 아니고 8살...
1개월 전
익인8
그럴꺼면 처음부터 쳐데려오지를 말던가 8년이나 키워놓고 진짜 등신같네
1개월 전
익인9
와 진짜 그럴 거면 애초에 애를 낳지 말던가 강아지를 키우지를 말았어야지 진짜 저런 책임감 없는 사람 너무 싫다 정 떨어져서 난 손절할 듯
1개월 전
익인10
아니 근데 짧게 키운 것도 아니고 8년이면 가족 아님? 어캐 저러냐
1개월 전
익인10
애기 낳았다고 저러는 걸 떠나서 애초에 8년 넘게 키운 애를 저렇게 쉽게 버릴려고 하냐..
1개월 전
익인11
애낳고 동물 많이 버리더라.. 불쌍해
1개월 전
익인13
자기가 배아파 낳은 아기라도 같이 끼고 산게 강아지가 몇년은 더 많은데.. 참
1개월 전
익인14
나라면.. 좋은입양처 찾아주고 그친구 손절함. 내가 데려올수있으면 데려오고 손절하던지.
자신보다 나약한 존재를 대하는걸보면 그사람의 본연의 근성을 알수있는거니까.

1개월 전
익인15
애도 8년 키우다 힘들먄 버리리그래. 애나 강쥐나 가족인데 말이 돼?
1개월 전
익인16
산후우울증 좋아하네 8년을 키웠는데 갖다 버릴려는 건 그냥 소시오패스인거지
1개월 전
익인16
강아지는 당연하고 애도 낳으면 안될 인간성인데 강아지도 애도 다 불쌍하다
1개월 전
익인17
8년이나 키웠는데 저럴 수 있나..? ㄹㅇ 내 가족이던데
1개월 전
익인17
나도 노견키워서 맨날 입버릇으로 나까지 지금 결혼하면 얘 봐줄사람 없다고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이친구 보내줄 때 결혼한다고 함
1개월 전
익인18
개를 키울 준비가 안된 사람이었음 ㅋㅋㅋ 인형이나 사지 으휴
1개월 전
익인19
진짜 강아지만 불쌍하다..
1개월 전
익인20
애가 시끄럽게하면 애도 버리겠네
1개월 전
익인22
아 진짜 최악이다
1개월 전
익인23
심각하네 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342 16:1719324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0584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237 17:2110788 0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09 13:338251 3
일상 💕🛍✨️💰얘두라 너희라면 이중에 선물 뭐 받고 싶어??💰✨️🛍💕86 16:117521 0
삼립말고 호빵 맛있는데 있을까1 18:46 15 0
올영 5만원 이상 샘플키트 왜 이렇게 많음...?18 18:46 715 0
파스타 포장 10분 걷는다고 안식겠지?2 18:46 12 0
내가 원하던 집을 부모님이 보태줄테니 사라는걸 남친이 서운해하는데 이게 맞니?11 18:46 22 0
아 갑자기 이런거에 꽂혔어1 18:46 57 0
핏 예쁘지만 앉으면 배 살짝 불편한 바지 vs 핏 덜예쁜데 밥먹어도 편할것 같은 바..5 18:46 15 0
취준할 때 이력서 몇개나 넣었어? 18:46 20 0
광주광역시 편의점 최저시급 잘 안줌?4 18:45 17 0
개인카페 알바 면접보러가는데 근로계약서 있잖아6 18:45 22 0
예전에 나오던 에스쁘아 비실크 내 피부에 잘 안맞았었는데3 18:45 30 0
이성 사랑방 다들 한달에 몇번씩 만나?4 18:45 68 0
이러고나갔더니 번따 11번ㅠㅠㅠ 현타와ㅠㅠㅠㅠㅠ84 18:45 1088 0
카트라이더 우니 닮았단 건 뭐임2 18:45 28 0
이성 사랑방 남자한테 작지만 옹골차다라고 들었는데 뭘까 ㅋ ㅠ6 18:45 94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랑 카톡할 때 4 18:45 56 0
나 미대생인데 야작하다가 귀신소리 들은적 있다 18:44 28 0
난 어떤 이미지 일까 18:44 21 0
일주일동안 화장실 못간거면 심각한 거 맞지?36 18:44 288 0
대만 음식 어땠어?4 18:44 28 0
패딩 사이즈 고르는 것 좀 도와주라ㅜㅜ 2 18:44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9:40 ~ 11/2 1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