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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l
같이 지내는 사람들한테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잘해줄려고 노력히면서 다니는데 오늘 어떤 언니가 그러는거임
쓰니야 기분나빠하지말고 들어 ㅇㅇ이가(다른언니) 너가 말할때 좀 모자라보인대~ 하는거임
왜 내가 친절하게 잘해주는걸.... 모자르고 부족한 사람으로 받아들이는건지 이해못하겠고 평생 이렇게 살아욌아서 어떻게 태도를 바꿔야할지도 모르겠어.....


 
익인1
얼간이 둘이서 헛소리하는거 무시해 어차피 쓰니 너가 노력해도 소용없는짓임
10일 전
익인1
이런건 알빠노 좀 해
10일 전
글쓴이
대학원 같이다니는 사람들인데...... 무시하고 지내지못하는상황이라서 나도 빡쳐ㅜㅜㅜ
10일 전
익인1
아예 대답조차 무시하고 그러라는게 아니라 그냥 의미 부여 하지 말라는거
10일 전
익인2
기분 나쁠말을 전하면서 뭔 기분 나쁘지말래ㅋㅋ 걍 둘다 븅임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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