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재직 익들만 들어와봐...

중소 재직 익들도 직원 공백 생기면 이제 더 이상 안 뽑아..?

남아있는 직원들만 갈리고 즙 짤 수 있는데까지 짜는듯..

일이 미친듯이 몰려들어와서 해결은 해야겠고 몸은 죽겠고,,

나 흉골 금가서 쉬어야하는데

연차 쓰기는커녕 

의사쌤이 절대 뛰지 말라했는데 맨날 뛰고 아파죽겠음.. 

근무자가 나 하나라 뛰어서라도 해결해야해ㅠㅠ 하... 

너무 아파서 처방약 말고 추가로 하루에 타이레놀 6알은 먹는듯

직원이 없어서 나 쉬지도 못함 흑흑

[익인1]

아닛... 계속 뽑아 이번에 인턴들도 들어왔어
근데 건강이 우선 아니야...? 개에바잖어...

[글쓴이]

부럽다....하... 진짜 죽을맛임 원래 몸 말짱할때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뼈까지 나가버려서 너무 힘들어 울고싶어 진짜ㅠ
이게 뛸때도 아픈데.. 이게 내가 일상생활 할 동안 활동량만큼 잠자기 전에 고통이 찾아와서
잠자기 전 침대 누워있으면 너어무 아파서 고통 땜에 눈물이 주룩주룩 남...
어제도 타이레놀 3알 때려먹고 잤다 후

지금처럼 가만히 앉아서 핸드폰 하고 있어도 쓰라림..

[익인2]

원래는 정원 맞게 뽑아줬는데 이상한 임원 한명 오고 나선 안뽑아줘서 인원 반토막 났음ㅋㅋㅋㅋ

[익인3]

계속 뽑고 공고내는데 남아있지않아 ㅋㅋㅋㅋ
덕분에 내가 잡부같아ㅋㅋ

[익인4]

뽑는데 까다롭게 보셔서 금방 오진 않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