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고데기 해주셨는디 맘에 안들어서 🥲


 
익인1
웅 빗이나 손으러 살살 빗어 봐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81 09.16 15:2554226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9264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30 09.16 22:5311667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196 09.16 22:5910415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91 09.16 21:177834 0
난 언제쯤 내 이상형 만날 수 있을까... 09.13 23:42 21 0
인생 영화 적어주고 가!! (옛날 영화 대환영)27 09.13 23:42 111 0
나 일했는데 돈 못받았어...어떡해 09.13 23:42 43 0
오늘 새벽에 그 맥날바람일남 어케된거야…? 13 09.13 23:42 425 0
친구로선 좋지만 직장인으로는 성공하지 못할 사람이라는 건 어떤 스타일이야?2 09.13 23:42 25 0
끼도 연습하면 늘어?2 09.13 23:41 21 0
잘생기고 잘맞는 남자 만나고 싶다 09.13 23:41 32 0
아이폰 공홈에서 출고 10/7 - 10/15 이건 2차인가??4 09.13 23:41 220 0
와 편입하고 싶은 생각 갑자기 들었는데2 09.13 23:41 66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연락 많이 하면 이성 생긴거지? 09.13 23:41 72 0
아이패드8+애플펜슬 25만원 괜찮은거야? 09.13 23:41 17 0
노베이스 공고생이 2년공부해서 한의대간 수기.. 09.13 23:41 4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미련 없으면 숨김해 ??6 09.13 23:40 104 0
이번 주말 카페 바쁠까?2 09.13 23:40 48 0
와 나 오늘 먹은 칼로리봐.. 10 09.13 23:40 319 0
손톱 길게 붙이는 거 하면 일할때 안불편해?3 09.13 23:40 25 0
사진잘찍히는팁은 얼굴이 예쁜거엿어 조화롭게...4 09.13 23:40 276 0
좀비딸 작가이신 이윤창 작가님 알아?3 09.13 23:40 63 0
요즘 짱구는 이런 장면이 없어서 아쉬워14 09.13 23:40 802 0
헌혈한 피 버려졌는지 쓰였는지도 알 수 있나?2 09.13 23:3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