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ㅈㄱㄴ


 
익인1
응 많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427 16:1727716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3425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289 17:2117919 0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19 13:3310162 3
일상 💕🛍✨️💰얘두라 너희라면 이중에 선물 뭐 받고 싶어??💰✨️🛍💕93 16:1110827 0
휘뚤미뚤 옷 어때?? 좀 촌스러운가 ㅠ3 17:39 68 0
친구랑 같이 사는거 어떰?12 17:39 27 0
40 이정도면 나 대식가 맞지??? 5 17:39 148 0
두시간밖에 못 자서 너무 피곤한데 잠 깨는법 있을까2 17:39 11 0
새벽에 술마시고 잤는데 17:38 39 0
16프로 카메라 좀 안뚜렸한가..? 17:38 49 0
지하철에서 옷안에 손넣고 배만지는 커플 제정신인가7 17:38 103 0
기타 자기 가게에 불 좀 질러달라고 하는 남자 있으면1 17:37 29 0
나 좋은느낌 아니면 일회용 생리대 다른거 못씀 17:37 16 0
오늘 아빠친구딸 결혼식갔다가 인스타인플루언서 봤다 17:37 27 0
진짜 생긴걸로 판단하면 안되는데 6 17:37 35 0
지인이 빌려줘서 채식주의자 읽어봄 17:36 32 0
3월에 해외여행 가면1 17:36 15 0
나만 지금 유튜브 안 됨??3 17:36 50 0
지금 딥푸룬 먹으면 효과 별로 없오?2 17:35 33 0
나중에 영화관 없어질수도 있을까? 17:35 18 0
올영 왜 쿠폰 하루에 한번일까 17:35 24 0
원룸에서 자취하는 익드라 너네 선풍기 어디다 둬...? 5 17:35 25 0
블랙헤드 없애기 직빵ㅇㄴ 거 알려줄 사람..ㅠㅠㅠ12 17:34 34 0
겨울은 안에 입는거 보다 아우터가 더 중요한가?1 17:34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1:02 ~ 11/2 2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