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와 진짜 앵간해야지 나 자신아


 
익인1
다른남자 만나면잊혀질걸
10일 전
글쓴이
안잊히더랑..
10일 전
익인2
와 나 2개월 타고 오늘 끝냈는데... 나도 그럴까봐 무섭다^^... 그럼 1년 8개월 동안 연락 한번도 안했어?
10일 전
글쓴이
했지 좋아한다고 고백도 했지만 까였어ㅠㅠ
10일 전
익인3
중간에 다른 사람이랑 썸도 안탔어?
10일 전
글쓴이
탔었지,,,,,근데도 안잊혀져
10일 전
익인3
하..나도 그럴까봐 걱정이다ㅠ
10일 전
글쓴이
하….진짜 살다살다 이런 경우가 다 있네…
10일 전
익인4
나 썸 1주반타고 썸붕났는데 2달째 못잊는중.. ㅎ..
10일 전
글쓴이
하 ㅎㅎ….진짜 슬프다
10일 전
익인6
와 미래의 난가ㅜ
10일 전
익인5
와 너 나야..? 나도 썸 두달 타고 쫑났는데 2년째 아른거림..ㅎ ㅠ
10일 전
글쓴이
ㅎㅎ…와….진짜 무슨 방법이 없을까…?
10일 전
익인5
새로 연애 시작하기 전까지는 다른 방법은 없지 않을까ㅜ ㅎㅏ 진짜 그만 생각하고싶다
10일 전
글쓴이
ㅠㅠ…..제발 잊혀져줘 제발…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355 09.15 15:4781408 1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37 09.15 19:0467453 4
일상애들아; 샤넬백 혼전에 받아야함? 나 진짜 몰라서..149 09.15 17:4824943 0
이성 사랑방가슴한 수술이라고 차였다…188 09.15 16:5262226 4
야구/알림/결과 2024.09.15 현재 팀 순위73 09.15 17:4816675 0
웨촬 때 와줄 수 있냐는데 이거 가방순이야??3 4:43 308 0
익들은 완전 옛날아파트인데 안에 싹다 인테리어된 집 vs 외관은 봐줄만한데 좁은집11 4:41 201 0
와 미친듯이 배아파서 설사중1 4:41 24 0
핸드폰 씨타입 좋은 점이 뭐야???8 4:40 160 0
틱톡라이프 친구초대가 창조경제인듯 4:40 75 0
이성 사랑방 서운할수잇는문제야?10 4:39 124 0
불면증 너무 힘들다 4:39 42 0
아이폰 무음모드일때 전화벨소리만 들리게 못하나ㅜㅜ1 4:38 38 0
친구가 스토리에 남친 태그하면 들어가봐?7 4:37 61 0
이성 사랑방 공부해야되는데 자꾸 보러온다는 애인 2 4:35 135 0
비 겁나게 많이온다,,,1 4:34 32 0
슬슬 잠이 오는군 4:34 21 0
나이들면 독립을 하긴 해야겠더라ㅋㅋㅋㅋ10 4:34 462 0
차이고 머리 걍 셀프로 자름 5 4:33 396 1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니까 너무너무 심심해10 4:32 245 0
알고 지내는 모든 친구를 간택 당함으로써 사귀었는데 4:31 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연하인데 내가 더 애같아서 걱정돼3 4:31 123 0
이성 사랑방/곰신 권태 극복 어떻게 해? 4:31 49 0
디즈니 플러스 PC로 4:31 25 0
썸남 깨졌는데 2 4:30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9:46 ~ 9/16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