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실리콘 캡이나 리무브 이런 걸로도 고정되고 괜찮아???


 
익인1
난 고리 있는거만 써 실리콘은 넣어봤는데 모양이 너무 가슴이랑 따로 놀아서
1개월 전
익인2
요즘은 고리있는거 거의 안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418 16:1726621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3180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284 17:2117070 0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19 13:339858 3
일상 💕🛍✨️💰얘두라 너희라면 이중에 선물 뭐 받고 싶어??💰✨️🛍💕92 16:1110349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한 발언 땜에 맘 확 식는다... 5 19:13 131 0
머리카락 진짜 얇은 사람들 있어???11 19:13 39 0
비오틴 효과본익들 뭐 먹어?1 19:13 15 0
남자가 놀이공원 가자는거 호감있는거 아니야..?15 19:13 46 0
예체능은 집에 돈이 많아야 시켜?9 19:13 40 0
증말 부유한 집안에 태어난 애들 너무 부럽다~1 19:13 32 1
쌍둥이는 유전이라던데 19:12 15 0
이성 사랑방/기타 결혼하면 어느동네가서 살고싶다니까 한 여자가 자기도 좋다10 19:12 66 0
이성 동성 모두한테 잘하고 친절한 애인 만나본 익들 있어?9 19:12 61 0
피크민이 뭐야 4 19:11 47 0
라식 할 병원도 잘 골라야 돼?1 19:11 21 0
나 지금 더현대인데 발이 너무 아파서 집에 못 가겠어 96 19:11 889 0
다들 지금 뭐해?9 19:11 72 0
예쁘면 시기질투 많이받아?10 19:11 56 0
친구 할머니 장례식 가야되려나? 7 19:11 41 0
밖에 추워???? 19:11 11 0
떡코 기장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19:11 8 0
밤새면서 일하면 졸린가1 19:11 11 0
카카오택시 굳이 돌아가는거 클레임 가능해…?3 19:11 23 0
족저근막염 익들 슬리퍼 뭐 신어? 19:11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0:54 ~ 11/2 2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