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극복했어?
괜찮다가도 어느순간 다시 이별1일차 반복이야..
해볼거 다 해봐서 진짜 상대가 오지않는 이상 재회 0%로고
자꾸 자책이 들어 남들은 장거리 잘만 하고 힘든 순간도 다 같이 이겨내는데 나는 누군가를 사랑으로 감싸안을 지구력이 너무 부족한가 싶고 다시 만나고 싶지않을 만큼 내가 얼마나 상대한테 나쁜 사람이었나 싶고 자꾸 자책을 하게돼 그냥 내가 힘들어도 참을껄 싶도…
헤어진디 이제6개월 되가는데 아직도 못잊고 가끔씩 우는 내가 너무 힘들어 이제 잊고 안울고싶은데 자꾸 생각난다…
다들 이 시간을 어떻게 극복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