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 직장(사무직)에서 한 2년 다녔는데 솔직히 진짜 업무도 쉽고 큰 스트레스없기 다니다가 회사 폐업하면서 지금 회사에 재취업한건디
지금 화사가 말이 사무직이지 그냥 오만거 다해..
일도 너무 많고 팀장, 사수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서 이번달에 퇴사말할거거든..
근데 지금 회사때문에 사무직에 약간 트라우마 생기기도 했고 내가 완전 지방에 살아서 전회사에서 2년 채웠을때도 월급 최저였어서 이번회사 퇴사하면 생산직으로 취업도전할까 싶어서
내가 99년생인데 생산직으로 직종? 바꾸는거 어떨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