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병원 가봐야 할까?.. ㅠㅠ 체질이 바뀐겅가.. 식은땀 줄줄나고 징심 괴롭다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418 16:1726621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3180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284 17:2117070 0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19 13:339858 3
일상 💕🛍✨️💰얘두라 너희라면 이중에 선물 뭐 받고 싶어??💰✨️🛍💕92 16:1110349 0
이성 사랑방 아; 진짜 나 좋아하나;? << 이럼 ㄹㅇ 찐임1 20:00 91 0
하고 싶은 일 생기니까 인생이 좀 즐거워짐4 20:00 81 0
나 내일 롯데월드 가는데 궁금한 거 있어2 20:00 19 0
나 궁금한 게 있는데 좀 자극적인 질문일 수도 있는데 2 19:59 42 0
롤 한판 얼마나 걸려?8 19:59 27 0
제로 레몬에이드 편의점에 파는거 있어?? 19:59 12 0
닭도리 뼈먹을까 순살먹을까...1 19:59 12 0
난 제로음료 너무 싫어… 1 19:59 22 0
이성 사랑방/ 썸녀의 연락 스타일1 19:59 42 0
전기장판 꺼내야되는데 넘 기차너2 19:59 11 0
너넨 남자가 누가봐도 나한테 관심 있네 싶었는데 아니었던 적 있음??6 19:59 41 0
요거트에 꿀뿌릴까 연유뿌릴까1 19:59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의 전애인이 누군지 알게되면4 19:59 52 0
영어공부 방법 중에 쉐도잉하는 거 효과 있는 거 맞아???2 19:59 19 0
밤에도 버스가 다녀...?14 19:58 244 0
내가 모쏠이라 잘 몰라서묻는디12 19:58 427 0
대중교통이나 길거리에서 폰 안보는 익 있음?2 19:58 19 0
물기있는 촉촉한 짜파게티 vs 물기없는 퍽퍽한 짜파게티2 19:58 12 0
estj entj 싫어하는 사람 왤케 많은거야?5 19:58 25 0
마트 갔는데 대체당 음료들 많아져서 너무 좋더라2 19:58 1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0:54 ~ 11/2 2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