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6l
누가 그 포수 쓰는 바람에 두경기 다 힘들어지네


 
무지1
내말이 어제 잡았어야지
10일 전
글쓴무지
이래도 또 just 1패라고 할듯 아직도 ㅋㅋㅋ
10일 전
무지2
주말은 더힘들듯 .... 아 정신 아파
10일 전
무지3
어제 진짜 잡았어야 했어 ㅠㅋㅋㅋ 아 짜증나 진짜
10일 전
무지4
또 짜증나는 감독과 포수 같지도 않은 하나...
10일 전
무지5
내말이 ㅋㅋㅋㅋ 개빡침
10일 전
무지6
진짜로 얼마나 좋았을까 지나갈 일인데 안잊혀지네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27255 0
KIA너네 읍택이 잘했으면 좋겠어 vs 못햇으면 좋겠어?37 17:242048 0
KIA광주사는 무지덜,,,광주 살기에 어때?? 65 09.15 23:5113329 0
KIA 나성범 현기증이었대30 17:514126 0
KIA비야인드 태형이 유니폼!!24 17:552433 0
우르르 쏟아지네 09.15 15:58 69 0
박기남 김상훈 ㄴㄱ 09.15 15:58 33 0
수비 디테일이 진짜 개떨어진당 09.15 15:56 95 0
우린 진짜 런다운을 너무 못함ㅋㅋㅋㅋ1 09.15 15:56 217 0
진짜 09.15 15:56 16 0
아니 다들 정신놨냐 09.15 15:55 47 0
오늘 경기 안풀리는 날인가봐 09.15 15:55 36 0
어수선하네 09.15 15:55 29 0
구라아니고 경기력에 토나올 거 같음 09.15 15:55 41 0
오늘 뭐지.. 09.15 15:54 41 0
쩌 죽을듯 09.15 15:52 35 0
어제는 병살 오늘은 실책 09.15 15:52 47 0
진짜 코시전까지 수비 나아졌으면 좋겠다2 09.15 15:49 136 0
박찬호는 왤케 맨날 급하냐 ㅋㅋ7 09.15 15:48 321 0
얘네 코시 전까지9 09.15 15:47 227 0
올해 내가 봐왔던 양햄중에4 09.15 15:44 377 0
21일 양도 구해요!! 09.15 15:35 50 0
17일 문학 양도 구해요... 🥹 09.15 15:35 20 0
그.. 야알못인 언니랑 경기 보는데 3 09.15 15:33 164 0
우리 5회초까지 하면 게임인정되나?5 09.15 15:26 2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0:40 ~ 9/16 2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