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김경문은 권광민 꼬라지 봐놓고도 학습능력이 없나봐..........
아니면 지려고 아주 발악을 하던가


 
보리1
진짴ㅋㅋㅋㅋ 안보고싶어
2개월 전
보리2
자동 아카잖아 ㅋㅋㅋㅋ 경기 얼른 끝내고 싶나
ㅋㅋ 감독이 피곤한가벼

2개월 전
보리3
터진 경기에 내는 것도 아니고 이 상황에 도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보리4
진짜 이런상황에서 대타를 권광민 김인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보리들 이기사봤어?37 11.11 09:207809 0
한화/OnAir우리 얘기 한당 220 11.11 20:081771 0
한화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5 0:00317 0
한화선택해봐 미야자키 은성이방 vs 치홍이방 24 11.11 22:291579 0
한화최강볼펜 한화이글스 내용 정리 22 11.11 17:303639 0
솔직히 훈련 빡세게 한다고 1년만에 수비 나아질 것 같지는 않거든?2 09.29 19:50 68 0
내이럴줄 알었다 ㅋㅋ 09.29 19:49 47 0
마지막까지 진짜 잘~한다 09.29 19:48 26 0
짜자작 삼진 외치는 아저씨 기리 안좋으시니까8 09.29 19:45 240 0
노시환 다음에 김인환 하주석이먼3 09.29 19:45 114 0
주전은 다 교체했으면서 투수는 필승조 내는거 무슨 기용임?4 09.29 19:43 115 0
내년에 안봐도 될 거 같은 선수들 딱 보이네1 09.29 19:43 72 0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정품하주석2 09.29 19:42 96 0
김인환 하주석 제발 내년에 보지말자 09.29 19:42 15 0
김인환 음주석 제발 꺼졌으면 좋겠다 09.29 19:42 20 0
장터 이기면 치킨 드립니다8 09.29 19:41 29 0
아니 타자들 너무한거아님?5 09.29 19:40 135 0
인환이가 홈런치몬1 09.29 19:36 103 0
4일 훈련 1일 휴식 패턴도 이것들한테 너무 과분하지 않냐 1 09.29 19:31 70 0
진짜 다터진 경기도 보는데 09.29 19:30 53 0
핑니 방금 뜯어봤는데 당근에 팔고싶음5 09.29 19:28 220 0
짭창화 개빡치네1 09.29 19:28 177 0
그래 가을야구도 못가는데 니네가 뭔 휴식이냐2 09.29 19:27 115 0
해체해5 09.29 19:26 101 0
신구장이고 나발이고 해체해라 09.29 19:26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32 ~ 11/12 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