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공장 다니느라 너무 피곤해서 


 
익인1
안에 카페인 있음
11일 전
익인2
박카스 말고 가루로된 엄청 쎈 비타민약 먹어봐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94 2:3633218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68 09.16 22:5359690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20 09.16 22:5957213 8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17 13:105223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1283 13:017071 0
편의점 돈까스 어때 ?? 5 09.13 03:20 67 0
라멘 먹으러 40분 거리 가는 거 에반가 2 09.13 03:20 56 0
연락문제 ㄹㅇ 걍 귀찮은데 뭘 어떻게 말해야됨...?1 09.13 03:19 53 0
얼굴에 크림 바르고 15-20분 지났는데 피부가 땡겨...14 09.13 03:19 43 0
아이폰 16 블루 ㄷ 핑크 09.13 03:19 25 0
이거 태움이야? ㅎ5 09.13 03:18 97 0
아 재밌는 어그로 글 올라오면ㅋㅋㅋ2 09.13 03:18 94 0
일본 영화 추천좀10 09.13 03:17 73 0
인티 가입한지 며칠째야?11 09.13 03:17 34 0
나 만만하게 생겼나 ㅋㅋㅋㅋㅋㅋ 요즘 미친애들 많네 7 09.13 03:16 229 0
본인표출미감 멍구린 쓰니를 도와죠... 저기중에 젤 예쁜 반팔 골라줭!! 09.13 03:16 34 0
새벽 인티 친구들 밤 못자게 할 글 1 09.13 03:16 51 0
나 고등학생인가? 09.13 03:16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장난으로 나한테 시집 오든가라고 말했는데8 09.13 03:16 291 0
이시간 걷는거 그정도로 오바야?2 09.13 03:15 52 0
인공눈물을 일부러 피부에 바르는 사람이 있다는거 놀라운디2 09.13 03:15 374 0
마라탕탕후루루루루루 vs 비둘기1 09.13 03:14 39 0
지금 니들패치 써봤는데 크기 이거 맞아? 09.13 03:14 56 0
개오바 배 졸라아파 09.13 03:13 21 0
이성 사랑방 나 너무 헌신적인가..? 4 09.13 03:12 1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5:12 ~ 9/17 1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