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형네 일인데 집에 가사도우미랑 막 태어난 조카를 돌볼려고 산후도우미도 고용했어
근데 가사도우미랑 산후도우미랑 실랑이하는 과정에 산후도우미 손이 조카를 때림
그래서 머리에 흉도 남았어
형이 CCTV보고 완전 빡돌아서 그 산후도우미를 심하게 때림
와인병으로 그분 머리를 내리쳐서 머리가 40바늘 찢어졌다고 했나?
그래가지고 그분이 머리에 피나면서 살려달라고 빌었는데도 너같은건 수치를 알아야 된다고 옷 강제로 다 벗기고 길에서 머리채 잡고 끌고 다님
그래가지고 고소당해서 상해가 너무 심해가지고 지금 구치소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