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하아 도와줘ㅠㅠ


 
익인1
어플 ㄱㄱ
1개월 전
익인3
알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418 16:1726621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3180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284 17:2117070 0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19 13:339858 3
일상 💕🛍✨️💰얘두라 너희라면 이중에 선물 뭐 받고 싶어??💰✨️🛍💕92 16:1110349 0
꾸준히 하는 모바일 타이쿤 게임 있어?8 20:43 20 0
로봇청소기 있으면 삶의질 상승해???2 20:43 13 0
마시멜로우 쫀득쿠키 만들건데 조합 추천좀‼️ 20:43 6 0
이니스프리 노세범 파우더 20:43 10 0
콧구멍 손가락으로 씻지않아?4 20:43 22 0
난 맨날 응원하는 팀이 져.. 20:43 9 0
익들아 김 어디꺼 먹어? 조미김!! 20:42 3 0
공감은 F T를 떠나서 그냥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임..5 20:42 17 0
이성 사랑방 코성형 부작용 증상있는 사람이랑 사귈수있어? 2 20:42 28 0
축의금 기준 이렇게 내는데 어때?? 1 20:42 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말을 좀 이상하게 하는데ㅋㅋ....2 20:42 39 0
간호인 친구가 내 핏줄 얇아서 바늘 넣기 애매하다는데 그래보여??6 20:42 227 0
둘째 임신중인데 남편한테 서운해ㅜㅜ 8 20:42 131 0
직장이랑 인방이랑 병행하는 사람 있어? 20:42 15 0
플리에서 들은 좋은 노래들 따로 담아서 들으면 뭔가 별로야 20:42 5 0
로또 자동으로 뽑았는데4 20:42 157 0
이성 사랑방/ 그냥 적당히 큰 키에 적당히 훈훈한데 어리고 예쁜 애들만 계속 만나는 남자는2 20:42 43 0
토모토모는 진짜 얼굴이 이쁨 20:42 33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먼저 고백하는거 흔해?5 20:41 42 0
이거 약간 휘뚤마뚤 신기 괜찮은가 20:41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0:54 ~ 11/2 2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