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나 폰하믄건 넘 눈치보여서 공부하거나 걍 멍때리는디 보통 뭐 해야해..? 일한지 4일차야ㅜㅜ 주신 일 다 끝내면 진짜로 할 일이 없어... 엑셀 정리할거 다 하고 파일만들거 만들고 서류 확인할거 확인하고... 우리 부서 하는 일이 개인정보 다루는거라 사수가 파일 본인 인증서로 안열어주면 진쩌 뭐 서류 확인점검 할거도 없움 ㅠㅠ 다들 뭐하니ㅜㅜ 


 
익인1
폰 만지는 건 진짜 하지말고 차라리 책 챙겨가
11일 전
익인1
나는 우리 부서 앞으로 오는 공문 읽거나 사내 포털 들어가서 (내 권한으로 접근가능한 건!!!) 열어보고 그랬어
11일 전
글쓴이
우린함부러 못들어가ㅜ 정부기관이라ㅜㅜ
11일 전
글쓴이
문제집 챙겨가는거도 좀 그렇지..? ㅜㅠ
11일 전
익인1
문제집 괜찮지! 오잉 난 발전소 본사였눈데 가능했거든.. 암튼 지금 잘하고 있어!
11일 전
글쓴이
나 연계형 아니구 체험형이라 구런걸수도 있어! 개인정보가 직원이 아니고 시민개인정보라ㅜㅜ
11일 전
익인1
헐 시민개인정보면 어렵긴하네... 그러면 업무 뭐 했는지 정리하고 (업무일지 - 이거 도움 많이 됨) 남는 시간 보내면 될 듯 ?!!
11일 전
글쓴이
1에게
헐 오케이 업무일지 찾아서 해볼게!! 고마웅이!!💞💞

11일 전
익인2
컬랙션 구경하구 소재북 읽기 샘플구경 화분에 물주기
11일 전
글쓴이
우왕 패션회사야?!?
11일 전
익인2
웅웅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30 2:3626565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57 09.16 22:5353510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07 09.16 22:5951599 6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99 13:102730 0
BL웹소설 🌕추석맞이 벨소방 나눔🌕73 3:143183 0
명절 떡값으로 부모님 건강검진해드렸다아ㅏㅏ4 09.13 09:52 49 0
아이폰 16 프로랑 프로맥스5 09.13 09:52 10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꿈을 매일 꾸네 2 09.13 09:52 71 0
폴로 좋아하는사람이 좋아할만한 브랜드 또 아는사람? 2 09.13 09:52 29 0
썸남한테 오글거리는거 싫어한다고 어떻게 돌려말하지5 09.13 09:52 50 0
어제 먹은 식당 오늘 또 찾아가면 사장님이 기억하시려나 09.13 09:52 16 0
초등학교때 마루바닥 왁스칠 해본 사람? 8 09.13 09:52 40 0
버스에서 내 앞에 서있는 여자분 계속 머리 털어ㅠㅠㅠ2 09.13 09:51 32 0
친구없음 뭘 도전할려해도 무섭다...3 09.13 09:51 58 0
퍼즐하실?3 09.13 09:51 39 0
마음이 식어서 헤어지자고 한 사람한테2 09.13 09:51 21 0
국가장학금 2차신청 이미 두번 했었으면 3번째부턴 무조건 안돼? 09.13 09:51 14 0
70만원 3명 나눠야 하는데4 09.13 09:51 31 0
영어도 못하는데 워홀가서 뭐해...2 09.13 09:50 62 0
인기글 투명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9.13 09:50 33 0
수면 마취하려면 젤네일도 다 떼야돼..?2 09.13 09:50 28 0
아니 대체 어느 미친 거래처가 추석에 제안서 제출하라 하냐 09.13 09:50 12 0
전공 다 까먹었으면 망한거지..? 09.13 09:50 16 0
이목구비 귀여운사람도 드물다 09.13 09:50 24 0
이성 사랑방 자는데 애인이 빨면 어케 반응해???12 09.13 09:50 745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12 ~ 9/17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