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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1l
친구가 최근에 엄청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랑 손절하고 나서 뭔가 나한테 연락하고 그러는게 많아졌는데 난 걔 얘기 하나하나 진지하게 들어주는데 걔는 내 얘기 진지하게 절대 안들어줌 .....ㅋㅋㅋ 원래는 별 생각 없긴했는데 요즘에 뭔가 좀 꽁기해지고.. 응 ..... 또 이러다 말겠지 ...? 그래서 먼가 진지한 얘기는 걔한테 안하고시픈 .. 그런 느낌이야


 
익인1
걔한테 넌 꿩대신 닭인듯
10일 전
글쓴이
ㅎㅠㅠㅜㅜ 진짜 그런걸깡...
10일 전
익인2
어우 들어주지마 좀 괘씸하다
10일 전
글쓴이
그래서 나도 요즘 잘 안들어ㅓ주긴하는데 문득!! 생각나는게 좀 ... 그렇ㅎ게 느껴지고 그르네 ㅠㅠ,,
10일 전
익인3
난 그래서 터놓고 말했어 2번 말했더니 나아짐
10일 전
익인3
내가 사람이 아니라 리액션 기계가 된거같다.. 이건 대화가 아니라 일방적인 정보전달로 느껴진다 나를 궁금해해달라 하니까 친구도 충격받고 사과하더라고 나도 2년 참다가 말했는데 말하길 잘한거가타~~
10일 전
글쓴이
익인이 말 잘한다 ... 나도 꽁기함이 확신으로 화악! 들때 한번 말해볼게ㅠㅠㅠ 고마워!
10일 전
익인3
응응! 말 안하면 나처럼 2년간 앓을수 있어..🥹 그래도 친구가 소중하고 관계 유지하고 싶어서 용기내서 말했는데 잘한거같아! 쓰니 화이팅이야!!
10일 전
글쓴이
정말 고마워!🍀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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