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다른방가서 올려야하니…?


 
익인1
졸업 재밌게봄
1개월 전
익인2
손해보기 싫어서 잼써,, 몇화 안나왔지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650 11.02 23:2846058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743 11.02 20:5571141 3
일상너네 진짜 못할 것 같은 직업 하나 얘기해보삼239 0:4614017 0
이성 사랑방/이별 쓰레기 전 애인 못 놓고 있는데 정신차리라고 해줘 125 11.02 23:0926692 0
야구다들 타팀 선수들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 잇어?72 2:1513034 0
친구가 나 쪽팔려한거 느낀적있어7 11.02 01:15 677 0
이거 다이어트 식단 맞아?3 11.02 01:14 47 0
이성 사랑방/이별 서로 다른 사람 만났다가 재회한 둥있어?13 11.02 01:14 341 0
여권사진 찍을 옷 주문했는데 흰옷으로 잘못 시쿗어ㅠㅠ 3 11.02 01:14 31 0
별로 안 친해지고 싶은 트친이 자꾸 다가오는데 어캐 해여할깡... 3 11.02 01:14 87 0
본인표출익들아 홍시 드리고 왔어!ㅓ 11.02 01:14 20 0
고깃집 알바해본 여익들 있어?4 11.02 01:14 25 0
아!!!! 잘생겨지고 싶다!!!!!!! 11.02 01:14 25 0
식탐좌 대식좌 11.02 01:13 26 0
이성 사랑방 실시간으로 싸우는 와중에 갑자기 지멋대로 다 올차단하고 튀었다가 갑자기.. 5 11.02 01:12 49 0
인간관계 지쳤어.. 조금만 쉴래1 11.02 01:12 41 0
손이고처럼 굵은 웨이브펌 가능할까???? 11.02 01:12 17 0
가슴 모아주는 노뽕 노와이어 브라 없나2 11.02 01:12 49 0
월세 보증금 사기 가능성1 11.02 01:12 26 0
얘들아 나 유튜버 시작항건데 조언 좀 해줘! 외국 여행 브이로그 거든?4 11.02 01:12 33 0
멀어진 이유 말하는게 맞을까? 7 11.02 01:12 5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도저히 심리가 이해 안 가서 찾아봤는데 1 11.02 01:11 116 0
내 기초스킨케어? 함 봐주라ㅜㅜ6 11.02 01:11 17 0
이거 여자친구 선물로 어때?9 11.02 01:11 125 0
원래 뚱뚱한 애들은 대부분 자기가 살찐거 알지 않아...?3 11.02 01:11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2:50 ~ 11/3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