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아예 다른게옴

다른집이랑 바뀐거같아

양고기추가된 마라탕이었는데 열자마자 이상한 냄새났는데

고기모양은 소고기랑 비슷해서 한입먹고 바로뱉음

가게는닫았고

내방은 양고기 냄새로 가득참

그냥 고기빼고 먹을려는데 양고기 향 진짜 쎄다 어느재료든 다 양고기맛이남

내가 양고기한번도안먹어보ㅓ서 모르는걸수도잇는데

이집이 양고기 누린내가심한건지 원래이런건지

입맛만버리고 토할거같고 방안에도 양고기냄새계속남



 
익인1
으아ㅏ 양고기 ㅠ 진짜 .. 싫어
1개월 전
글쓴이
진심....토할거같아지금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71 11.02 16:1763985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7034 11.02 13:3338949 15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584 11.02 20:5536525 1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4780 0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191 11.02 23:288309 0
스마일 라식 해본 익들 있어?5 0:07 20 0
스벅에서 일하는 사람 있어?! 0:07 11 0
모솔익 처음 썸 타는 중이라 진짜 재밌다2 0:07 347 0
체한 것 같은데 자고나면 괜찮아지겠지?ㅠㅠ1 0:07 14 0
30대 남자들도 매일 톡하는 사람 있나?5 0:06 33 0
이 상처 흉터 백퍼 남겠지???ㅠㅠ ㅎㅇㅈㅇ 3 0:06 70 0
매일 립마스크하는데 각질이 계속 생기는게 신기하다1 0:06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상대방은 마음 정리 확실히 한 것 같지?13 0:06 305 0
아는 지인 애 낳고 혼인신고 안 하고 살고있음18 0:06 702 0
티원 따운!!!!!!!! 0:06 28 0
infp estj 진짜 개안맞는다36 0:06 313 0
지성익들 화장 전 기초 어떻게 해2 0:05 20 0
예전에 쓰던 아이폰 초기화 시키려는데 아이클라우드 연동 돼있거든 0:05 13 0
이성 사랑방 intp 아무리 호감 있어도 바쁘면 연락 잘 안해? 14 0:05 82 0
임테기 오류 잘나?? 0:05 19 0
누렇고 까만익 있음? 0:05 23 0
미필과 군필이 왜 동일한 급여를 받아야할까2 0:05 31 0
퇴사전에 갠적으로 구매한 티백들 탕비실에 풀었는데4 0:05 1009 0
이 사람 나한테 관심있는거 같지 0:04 29 0
(더러움 주의) 나 먹다가 잘못 호흡? 기침? 했는데6 0:04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