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11시에 갓비움 먹고 잠못자는 나


 
익인1
공복에머것어?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74 09.15 19:0479079 5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280 0:2633674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156 10:177785 0
일상25,26 백수 다 넷사세지?99 09.15 21:005989 0
야구 이번주 주간타율 순위42 09.15 22:297294 0
고민글 한탄글 같은거 잘 못 쓰겠지 않음??1 11:30 32 0
샵에서 브라질리언왁싱 해본 익들아 11:30 18 0
이성 사랑방 지가 연락 줄여놓고 모를수가있어? 4 11:30 50 0
얼큰한 꽃게탕 먹고싶다 11:30 10 0
추석때 롯데마트 문 열어?1 11:30 18 0
Adhd 약 부작용 중에 과수면도 있나..? 11:29 9 0
난 명절에 갈일 없음 11:29 19 0
오늘 에버랜드 사람 많나보넹 11:29 18 0
이성 사랑방/이별 겹지인 만나는거 진짜 안좋은거같음 11:29 70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좀 더럽게 먹고 남긴 밥 먹기 가능해?9 11:29 100 0
나 백순데 부모님이 알바하는줄 아시거든12 11:28 393 0
잘생긴 남자가 카톡 프사 셀카 올리면 깨는익 있어? 5 11:28 28 0
플립 여닫을 때 아예 아무 소리 안나야 정상인가.? 11:28 11 0
이성 사랑방 나 왜인지 모르겠지만 인프제 자석인데11 11:28 63 0
배라왔는데 할머님 혼자 아이스크림 푸고계셔18 11:28 1048 0
직딩들아 칭구 얼마 주기로 만나?????5 11:27 24 0
명절 음식 튀기는데 아빠가 실수로 물기있는 거 넣어서 혼나는 중3 11:27 26 0
지방대랑 지방국립대는 다 폐교해야하는거아니야?15 11:27 346 0
로제도르 브랜드 몰라???8 11:27 12 0
우리오빠 진심 한남인데49 11:27 45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2:00 ~ 9/16 1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