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사이클 타면 하체만 움직이는데도 전신 체지방 태우는 데 효과있다던데 그럼 사이클맘 타도 팔뚝살 빠져?? 상체 덩치도 작아지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50 11.02 16:1756896 1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403 11.02 17:2141113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550 11.02 20:5528757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4096 11.02 13:3329054 1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1.02 13:3642353 0
오늘 그래도 나름 알차게 살았어ㅋㅋㅋㅋㅋㅋㅋ 0:58 16 0
11월말에 서울 놀러가는데 패딩 입어야하지?2 0:58 30 0
나보다 어린 여자애들은 친구 같은데 나보다 어린 남자애들은 애기 같은거 뭐지,,, 0:58 19 0
수능을 벼락치기 하는 건 미친거 아니야?5 0:58 45 0
불닭볶음면이랑 불닭콘치즈중에 뭐가 맛있어? 0:58 13 0
남학생들 목걸이는 아예 안하나?? 0:58 12 0
후리스 있는데 패딩 사야할까 0:58 9 0
롤드컵 너무 재밋자나ㅠㅠㅠ2 0:58 20 0
야구게시판 뭐야? 댓글 너무 재밌어1 0:58 12 0
이성 사랑방/ 난 고민중이야 생각해볼게 이런 발상 자체가 싫음2 0:58 52 0
토익 듣기 풀때 나같은 사람 있어? 0:57 31 0
이성 사랑방/이별 더 깊이 빠져 죽어도 되니까 1 0:57 80 0
구두브랜드중에1 0:57 12 0
난 f지만 t인 사람들이 넘 좋아 0:57 28 0
취업할 때 학점 별로 안중요한 학과가 있나?2 0:57 31 0
유튜브 쇼츠 보다가 라방 뜨는거 0:57 9 0
카고바지랑 핏이 비슷한 청바지가 머가 있을까 0:57 11 0
익들아 짐 많을 때 백팩 어떤 거 들어?1 0:57 12 0
월급 밀려본 익 있음? 10 0:56 35 0
친구 언팔할까4 0:56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