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남친은 카페 별로 안좋아하는데 커피는 좋아해
그리고 데이트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카페 가게되잖아 
그럴 때 내가 찾은 카페로 가는데 갈때마다 여기는 뭐가 유명하냐고 물어봐.. 아니 유명한 ㅔ곳만 가는게 아니라 걍 가깝고 적당한 곳 온건데 내가 어케 아냐고 ㅠ 
한두번 물어봣을땐 그러려니 대답해줬는데 매번 이러니까 진짜 짜증 확남..


 
익인1
울엄빠 같음,, 이건 쓰니랑 나 같은 입장이 ㄹㅇ 피곤함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547 0:2649882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248 10:1721366 1
일상25,26 백수 다 넷사세지?215 09.15 21:0017413 0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188 12:257702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216 13:042621 0
이렇게 더운 추석 처음이야3 9:35 63 0
익들아 사투리 -노 쓰면 일베 같애?17 9:34 158 0
하루에 8시간 이상 안자려고 하는데.. 넘 힘들다1 9:34 30 0
미국 진짜 총기사건 많아?5 9:33 117 0
다이어터인데 알리오올리오에 샐러드 먹어도 되나4 9:33 19 0
나 다크써클 심하지? 눈밑꺼짐도 있는거 같아? 6 9:32 85 0
방금 아기가 쓰레기차보고 뭐냐 하니까 엄마랑 하는 대화가 넘 훈훈쓰32 9:32 1546 30
아이폰16시리즈 산익들 다들 어디서 샀어?2 9:31 78 0
도움되는 지인은 법조계랑 의료계가 찐같음..37 9:31 1078 0
30살에도 무신사 브랜드,인쇼 옷 입는 이유는24 9:30 1523 0
투썸 2년 반 알바했었음 궁물받아요13 9:30 72 0
거울보다 사진이 더 나을수 있어? 9:30 13 0
이성 사랑방 통화 녹음 텍스트로 보는데 설렜네 8 9:29 485 0
구순염인데 올리브영 비판톨 립크림, 약국 비판텐 크림2 9:29 19 0
근데 빙하기 후에 생물들은 거의 멸종하지않았어? 잘 아는 익이니 있니? 9:29 26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역시 대화가 중요하네 9:28 119 0
8월16일부터 가끔가다 아침일찍부터 통화오는2 9:28 23 0
속눈썹펌 할까말까...😢4 9:28 51 0
미국사는사람잇닝8 9:28 19 0
아랫배 안 나오는 익들 키랑 몸무게 얼마야???3 9:27 10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4:26 ~ 9/16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