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579 0:2652029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253 10:1723347 1
일상25,26 백수 다 넷사세지?233 09.15 21:0018922 0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201 12:259438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613 13:044075 0
이성 사랑방 나 왜인지 모르겠지만 인프제 자석인데11 11:28 106 0
배라왔는데 할머님 혼자 아이스크림 푸고계셔18 11:28 1150 0
직딩들아 칭구 얼마 주기로 만나?????5 11:27 36 0
명절 음식 튀기는데 아빠가 실수로 물기있는 거 넣어서 혼나는 중3 11:27 28 0
지방대랑 지방국립대는 다 폐교해야하는거아니야?15 11:27 402 0
로제도르 브랜드 몰라???8 11:27 15 0
우리오빠 진심 한남인데50 11:27 582 0
나이든 사람 채용할때 계약서 1번에 고집피우지 않는다 넣어야함 11:27 19 0
내일부터 이제 친척들 만나는데 두렵지않다 ㅋㅋㅋㅋ1 11:27 41 0
예민한 익들 집순이야 아님 사람 많이 만나?5 11:26 27 0
나보다 손 못생긴 사람 없을걸… 7 11:26 170 0
진짜 우리엄마 일머리 없는듯 11:26 25 0
자취익들 네스프레소머신 어때?5 11:26 20 0
백수들아 어디가니??1 11:26 35 0
163/78이 66 사이즈야?4 11:26 51 0
영광은 장례식 밥도 맛있네.. 11:26 21 0
동생한테 말 할 때 목소리 톤 부터 달라지는 엄마5 11:25 65 0
근데 친척들이 취업관련 압박질문 왜하는거임?3 11:25 4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전애인이랑 같은 회사 건물에 근무중인걸 알게됐어....5 11:25 112 0
드라이샴푸로 머리감았어 11:25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4:42 ~ 9/16 1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