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나 발볼 좁은데 가끔 오래 신으면 발톱이 쨍기는 느낌 들더라


 
익인1
신발마다 달라... 무조건 신어보고 삼
11일 전
익인2
22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07 09.17 17:1650453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0289 0
일상 화목하게 자란 익들은 이 테스트지 해당 사항 몇개야?? 226 09.17 21:3519624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09.17 13:0135263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02 1
다들 자기 직업 뭔지 알려줘5 09.12 02:12 89 0
남자 트로트 노래같은데 그대여~ 하는 노래 아는사람..1 09.12 02:12 52 0
올영 이거 저번 행사때 세일이었어?5 09.12 02:12 187 0
자기 싫디 09.12 02:12 18 0
취준생 익들아 4 09.12 02:11 92 0
짜장면 먹고싶다3 09.12 02:11 34 0
사복 때려치고 일반 사무나 사무보조 이런 거 오바일까 12 09.12 02:11 139 0
딱히 먹는 건 달라진 거 없는 거 같은데 왜 살 찌지ㅠㅠ1 09.12 02:10 30 0
감기 아닌데 뼈마디가 으슬으슬 한건 무슨 증상이야?11 09.12 02:10 85 0
31살 여군이면 보통 계급이 어디야?4 09.12 02:10 35 0
너네는 30살에 뭐하고 있을거 같아?1 09.12 02:10 47 0
음모론? 믿는애들있음?13 09.12 02:09 68 0
엄마랑 나랑 남친이랑 셋이 보는데10 09.12 02:09 46 0
프로다이어터익들 라면 먹고싶을때 어떡하나요16 09.12 02:09 105 0
나 간지러워서 질염에 알보칠 바르러간다..45 09.12 02:09 426 0
운동(홈트) 안 하고 싶은 거 이겨내고1 09.12 02:09 30 0
이성 사랑방 고백은 안받았는데 자기야 애기야 하네2 09.12 02:09 94 0
보이스피싱범 저나왔는데 09.12 02:09 20 0
나 거의 매일 2~4시에 자는데 이렇게 살면 건강에 매우 안좋아?10 09.12 02:09 133 0
10월에도 반팔 입으려나...?2 09.12 02:08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46 ~ 9/18 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