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개달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460 12:2539999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11 10:1753066 3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27255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3 17:418071 0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178 12:4713131 1
에이블리 파도타기하면 같은 옷이 오천원이상 저렴해지는디 2 09.15 21:34 70 0
다시는 부모님이랑 여행 안 옴 진짜 최악이다10 09.15 21:34 565 0
신라면 툼바 맛있겠다1 09.15 21:34 338 0
아니애들아 솔직히 브라 개비싸지않음?20 09.15 21:34 470 0
내년에 자취방 지역 옮길거 가타? 09.15 21:34 16 0
굥 빡ㄷ가리인 점 09.15 21:33 24 0
이성 사랑방 다른팀 사람이 하는 일 궁금하다고 커피 마시자는데 4 09.15 21:33 38 0
요새 진짜 세상이 급변하고있다... 09.15 21:33 107 0
러닝 1일차인데4 09.15 21:33 38 0
이성 사랑방/결혼 애인 부모님 이혼하셨는데 결혼식때 혼주석에 어머님만 앉히려는 애인10 09.15 21:33 135 0
내 번호 알려준적이 없는디 09.15 21:33 25 0
대학생중에 치아 교정 하는 사람 많아..?13 09.15 21:32 182 0
남자들이 헬스해서 근육 만드는 이유가 뭐야?4 09.15 21:32 63 0
무궁화 원래 에이컨 안틀어?.......1 09.15 21:32 40 0
친척들이랑 잇는데 기빨림 집가고 싶어 09.15 21:32 17 0
쿠팡이츠 안 쓰니까 쿠폰 왕창 주네ㅋㅋㅋ 09.15 21:32 60 0
맥날 바닥짤 알어?ㅋㅋㅋㅋㅋㅋ11 09.15 21:32 586 0
내일 약속을 모레로 미루자고하면 기분 나쁠까?ㅠㅠㅠ2 09.15 21:31 48 0
맥 디보티드 투 칠리 립스틱 가을소프트 괜찮아?2 09.15 21:31 16 0
요즘 음식 유행이 왤케 빨리 바뀔까…1 09.15 21:31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0:40 ~ 9/16 2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