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말라니까 굳이 꾸역꾸역 가서 사기 떨어트리는 건 뭐야

이미 표값은 협회가 냠냠해서 지갑 채워줬으면서 야유만 하면 뭐해? 야유 들어야 하는 주체들은 생각 없어서 정작 야유 당하는 건 현장에 있는 선수들인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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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그냥 불매가 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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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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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홈에서 야유한다고 얻는게 뭐임?ㅋㅋㅋㅋㅋ 아니 그럴거면 쳐가지를 말라고 오조억번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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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왜케 답답해 생각을 못하나 돈 쓰면서 야유하면 몽규가 얼마나 같잖게 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당장 인터뷰만 봐도 암생각 없는거 뻔히 보이는데?협회장이랑 감독한테만 야유날렸다 그러면 뭐하냐고 정작 듣는건 선수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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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이콧 성공해서 관중석 비었어도 그거대로 사기는 떨어졌을듯
뭐 암튼 시간 돈 써서 굳이 왜 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