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아직 발표 안했는데 가격 얼마인지 궁금하다 

카메라 관심 없고 게임 안하고 카톡 안해 



 
익인1
카메라 관심 없고 게임 안하고 카톡안하면 굳이??
10일 전
익인2
새핸드폰에 대한 욕망 없으면 14나 15 사
가격 떨어져서 더 싸

10일 전
글쓴이
쿠팡에 사?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646 0:2658310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294 10:1728781 1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244 12:2514294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1353 13:049025 0
일상가슴 큰게 좋지 않아?103 09.15 23:524581 0
지금 떡집들 문 여나?1 14:34 14 0
생일선물로 받을 자취템 추천 해주라!!! 14:34 7 0
전월세 자취하는 사람들 있어? 나 궁금한 거 있는데4 14:34 14 0
머리가 두피에 촥 달라붙는데4 14:33 36 0
회피형 특징 좀 적어줘7 14:33 42 0
친구 남친 술자리 여사친 있는 자리 다 보내주면서 한탄해2 14:33 23 0
이성 사랑방 자기 스스로 복덩이라는 애인 어떻게 해야됨...?22 14:33 202 0
드뎌 올해 목표인 20권 다 읽었다!! 3 14:33 17 0
알뜰폰 할때 꼭 그 홈페이지에서 유심 구매해야해???1 14:33 11 0
아 짜증나ㅠㅠ 14:33 8 0
본인이 얼굴 예쁜데 학벌 안좋으면 어떡할거임?33 14:33 270 0
운동화 굽 4.5cm 너무 높아? 14:33 6 0
죽고싶은 생각 드는데 남친이랑 헤어져야겠지?3 14:33 28 0
28살 되니까 매운것도 이젠 못 먹겠다1 14:33 7 0
사랑에 유효기간이 있다고 생각하는익들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해?6 14:32 45 0
시비터는 댓글 ㄹㅈㄷ로 많다8 14:32 47 0
알바 그만 둔지 꽤 됐는데 사장님이 용돈 보내주셨거든???6 14:32 48 0
다이소 퍼프 좋은 지 모르겠어 14:32 7 0
나 이번에 adhd 검사했는데 이거 빼박 adhd라고 하실려나... 14:31 13 0
다듳 연휴동안 모해 14:3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5:42 ~ 9/16 1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