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예전에는 이정도까진 아니었던 거 같은데
뭐라고할까... 되게 산만해졌다고 해야되나...
생각한 걸 그대로 차근차근 표현하지를 못하고 되게 건너띄어서 설명하고 왔다리갔다리하면서 설명해 ㅠㅠ..
글로 쓸 땐 수정할 수 있으니까 이상해보이진 않는데
말로할 때가 그래...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어떻게해야할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