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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9l
인기글 보고 나도 공감이 너무 되서 고민글써봐 

나는 빠른96년생이고 늦은 나이 취업해서 이제 1년차고 모은돈도없어 ㅠㅠ 근데 만족이 안되서 이직준비 계속 하구 있었는데 최근에 자궁에 혹있는게 발견되서 수술도 해야돼... 뭔가 막막하고 나 이대로 괜찮은걸까 ㅠㅠ 결혼도 하고싶은데 이직도정말 하고싶고 근데 그와중에 몸상태가 이런걸 알게 되니 너무 충격적이야 


 
익인1
너 건강이 우선이고 결혼이고 일은 나중의 문제.
건강하지도 못하면 뒤에 2개는 하지도 못함

9일 전
글쓴이
그런거겟지... 그냥 수술때까진 스터디도 중단하는게 나을까 ㅠㅠ 이번주 월화수목 퇴근하고 스터디갓더니 오늘 검정 냉 나와서... 수술은 다음달 말이야 ㅠㅠ 자궁내막증이고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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