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부자들 특징..

근로소득외에 자본소득이 상당히 굵직하게 큼..

꼭 몸으로 일을 안해도 돈이 돈을 버는 구조가 있더라 예를 들면 부동산이라던가 미국우량주나 미국지수같은거나 배당주 그런거에 투자 돼 있고 거기서 자산가치상승이랑 현금흐름이 계속해서 발생돼서 그걸로만 충분히 소비를 하고도 남는 지경에 이르렀고 근로소득이랑 자본소득은 또 다시 전부 투자로 들어가서 자본소득을 더 늘리는... 그런 구조

[익인1]

돈이 돈을 부르지...
참 아이러니
부럽다

[글쓴이]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거냐고 너도 투자하라고 자기가 알려주겠다고 했던 친구가 생각난다ㅜㅜㅜㅜㅜ 지금은 멀어졌지만..

[익인4]

왜멀어졌오?

[익인5]

2

[익인9]

나도 딱 이 말 생각났는데!

[익인2]

원래 돈이 돈을 버는가지

[익인3]

ㅇㅇ..나 일했던곳 사장님이 건물주에다 그냥봐도 취미로 가게하는 부자였는데
항상 이어폰끼고 뭘 듣고 중얼거리고 있길래 봤더니
코인주식투자관련 단체화상통화 중이었음 그들만의 모임도있더라ㅋㅋ

[익인6]

서초에 건물 두채있고 금도 몇십억 있어서 가만히 앉아있으면 알아서 자산이 불어남.. 근데 거기에 회사까지 운영해서 걍 말이 안됨

[익인7]

난 내가본 부자 특징은 정보임ㅋㅋㅋ 진짜 돈있는 사람들은 아는것도 많고 그 돈으로 돈을 부르더라

[익인8]

222 ㅠㅠ 뭐 부부동반모임이나 대학동문모임이나 하다못해 동네사람들끼리 밥먹는거라도 하이퀄리티의 정보를 가진 사람들이 모이니까,,

[익인10]

1억 만 있어도
돈 어떻게 굴릴지 나오긴 함

[익인11]

돈이 돈을 부르지..부럽 ㅠ

[익인12]

근데 그만큼 투자실패도 많이함… 근데 돈 많아서 별타격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