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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는데 옆에서 여러 번 들락날락 거리면 속으로 아 좀,, 이러고
버스정류장에서 주변 사람이 가만히 못 있고 계속 왔다갔다 거리면 아 좀 가만히 있으면 안 되나,,이런 생각 들고
식당에서 밥 먹는데 속으로 아 면 후루룩 소리 ,,,
길거리에서도 속으로 아 좀 비켜주면 빨리 지나가라,,, 이러는데 어케 고치지


 
익인1
이거 너가 통제성향 강해서 그럼
11일 전
글쓴이
오진짜 첨 알았다
11일 전
익인2
나도그래... 나는 그래서 마음 여유를 찾으려고 항상 노력중....
11일 전
글쓴이
반대로 둔한 사람들도 많은 것 같음 누가 길 비켜주면 고마워서라도 빨리 지나가려고 하지 않나ㅠㅠ 도통 이해할 순 없지만 나도 의식적으로 고쳐야겠다
11일 전
익인3
남한테 티 안내면 ㄱㅊ 근데 그걸로 본인이 스트레스 받으면 고쳐야겠지만
11일 전
글쓴이
응 ㅠㅠ 진짜 고쳐야지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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