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안타 홍창기 안타안타 홍창기... 안타 홍창기 날려버려라


 
신판1
보리 응원가 부르면 되는대로 되던 기억이 있어서 꾹 참는중
1개월 전
글쓴신판
하지만 홍창기 응원가 꾹 참으려 했지만 자연스럽게 나와버려서 율동까지 했어
1개월 전
신판2
나도 그래서 꾹참고 경기 끝나면 신나게 부름....그리고 사실 경기 시작 전까지 오스틴 슨수 응원가 계속 불렀음
1개월 전
글쓴신판
엘지 응원가 너무... 너무 중독성 쩔어 평소에도 응원가 흥얼거리게 돼
1개월 전
신판3
나는 요즘 김인환선수 응원가에 빠졌어... 너무강렬해ㅠ
1개월 전
신판3
영묵선수도
1개월 전
글쓴신판
우리 서로 응원가 흥얼거리면 두팀 다 빠따가 점수 내지않을까?
1개월 전
신판3
일단 먼저불러줘 헿
1개월 전
글쓴신판
1 2 3하면 같이 부르자 어때
1개월 전
신판4
고동 이틀연속불러….남친 자는도중에도 홍창기나오더라
1개월 전
글쓴신판
아놔 꿈에 홍창기 슨수 나오는 수준 아니냐구
1개월 전
신판4
나 근데 영묵이랑 페라자 시시응원가도 못참아
1개월 전
글쓴신판
영묵이 응원가 처음 시작부분만 들어도 너무 신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6498 0
야구다들 타팀 선수들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 잇어?46 2:155210 0
야구 라온들아 영웅선수 친구있다!!!!!!!!32 11.02 16:5617603 0
야구라옹이들아 나 오눌 술 좀 마셨다33 11.02 21:246858 2
야구 다들 우리 투수들 너무 점잖고 의젓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아..31 1:405339 0
주형선수 응원가 너무 좋아… 11.02 19:10 44 0
정보/소식 선발진은 곽빈, 최승용, 고영표, 엄상백, 임찬규로 구성3 11.02 19:10 447 0
중견수 신민재 이거 대체 뭐예요..?5 11.02 19:05 389 0
김도영!! 8 11.02 19:03 533 0
아~ 실수로 마라샹궈 시켰는데8 11.02 19:03 343 0
미남선수만 모아놨네2 11.02 19:02 523 0
2024 K-BASEBALL SERIES 야수진 최종 성적9 11.02 19:02 597 0
근데 진짜 삼성 코시때 정신력하나로 버틴거같음2 11.02 19:01 336 0
류중일이 저렇게까지 체크하는거 보니까 먼가2 11.02 19:01 606 0
2024 K-BASEBALL SERISE 투수진 최종 성적5 11.02 19:01 370 0
찬규 영웅 둘이 영원히 얘기했다는 말 보고5 11.02 19:01 408 3
한준수선수 응원가 짱재밌다4 11.02 19:00 317 0
최원준 권력있다1 11.02 19:00 311 0
근데 장발 역병 가끔 도는거 보면 웃김3 11.02 18:56 263 0
김영웅 선수도 아픈가봐...5 11.02 18:56 508 0
찬규선수3 11.02 18:54 342 0
야구도 라이벌인 팀들이 있어?16 11.02 18:53 448 0
아니 민재랑 영표선수 4 11.02 18:52 187 0
신파니들 자꾸 자기팀으로 호록하는게 웃겨 11.02 18:52 50 0
와…1 11.02 18:52 2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9:50 ~ 11/3 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