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사람 일 모르니까 내가 언제어디서 다칠지 예상할 순 없지만 지금 돌아가는 나라꼴 보면 ...
아프면 큰일 날 고 같음 ...
오늘 대학병원 엘베 타고 잇눈데 엄마 아들 이렇게 타고 계시더라고 아들분이 다른 형제분이랑 통화하시는데
엄마가 수술해야할 거 같은데 병원에 의사가 없어서 그 해당관련 의사가 봐주셨는데 이건 자기능력 밖의 수술이라
지금 수술 해 줄 의사가 없아사 다른 곳 가셔야 할 거 같다?
이러시는데 막 우시더라고..ㅜㅜㅜㅜ 좀 슬펐다ㅠㅠ
아들분은 자기 엄마 아픈데 어떡하냐 이러시고ㅠ